수제 요거트, 요플레 제작하기 쉽고, 맛있네요_로이첸 메이커
글사진 세맛소 떠먹는 요구르트의 요플레가 우리나라 브랜드명 줄인 줄 알고 외국에서 여러 종류를 판매하는 것을 보고 반가웠는데 알고 보니 세계적인 브랜드였습니다. 요플레는 프랑스 회사의 상표였는데 지금은 미국의 제네럴 밀스가 상표권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떠먹는 요구르트를 좋아하는데 외국에 나오면 여러 형태의 요거트를 먹을 수 있어서 가능한 독특한 맛을 먹어보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대용량으로 나오는 요구르트는 플레인 맛이나 기초 종류밖에 없음에도 뉴질랜드는 여러 맛의 과일요구르트도 대용량으로 구매할 수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현재 딸기, 복숭아, 블루베리, 패션프루트, 망고스킨, 골드키위, 살구, 샤인머스캣 8가지 맛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현재 살구와피조아, 블루베리, 레몬, 여러 가지 베리, 가당 요구르트, 패션프루트, 복숭아와 망고, 딸기, 바닐라 맛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완벽한 어둠에서의 취침
빛 공해란 상업시설 조명과 옥외 조명의 강한 빛이 수면을 방해하거나, 보행자의 눈부심을 일으키는 등 생활에 불편을 주는 현상을 말합니다. 근데 그냥 빛이 보이는 건데 저희한테 무슨 영향을 끼치는 걸까요?
인간은 들어오는 빛을 통해 낮과 밤을 구별합니다. 해나 빛이 보이면 자동으로 저희 육체는 활성화가 되고, 어두워지면, 수면호르몬(멜라토닌)이 분비되어 잠이 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사안은 밤에 밝은 빛을 보거나, 빛을 느끼게 되면, 충분히 쉬고, 잠을 자야할 타이밍에 몸이 활성화된다는 것이죠. 그러면, 그다음날에 몸이 활동적이게 움직여야할 시간에 어젯밤의 몸 활성화로 인해 저희 육체는 피로하여 활동적이게 움직일 수 없게 됩니다.
영양제 섭취
저는 신기하게 이 방법이 잘 먹혔습니다. 그래서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있는데요, 궁금해서 여러 논문과 전문가분들께 물어봤는데, 사실 이 점은 취침을 특정해서 개선시키고, 깊은 잠을 자는 것보다. 저희 건강을 전체적으로 증진시켜서 잠을 더 깊게 자게 되는 방법이랍니다. 오메가필수 지방산와, 비타민 C와 D, 철분제와 같은 영양제를 먹어서 건강을 한번 챙겨서 잠도 깊게 자고, 낮에도 몸이 활동적이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 좋을 듯 합니다.
필자는 사실 멜라토닌, 락티움과 같은 수면 유도 영양제는 도움이 되지 않았고요, 오메가, 비타민 D, 철분제를 강하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a. 오메가 제대로 말해서 오메가3,4는 필수 지방산으로 저희 몸에서 합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따로 섭취를 해주셔야 건강한 몸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