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팝업, 개성주악 맛집 프띠르 솔직 리뷰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팝업, 개성주악 맛집 프띠르 솔직 리뷰

울산 공항에서 스타트 공항 앞에 바로 시내있는 거 너무 싱기 안 시끄러울까? 무조건 소음 체크해야겠다. 삼환아파트 보고 한우리 아파트보고. 매우 조용하고 한가로운 느낌입니다. 북구자청 전까지는 한산하고 사람없고, 근데 도로가 잘 깔려있어서 시골 같은 느낌은 아니었다. 양재에 요구르트 회사있고 1층에만 회사가 있는 그런 감정 벽산늘푸른아파트 대단지이고 동간 간격 엄청 넓다. 층수가 낮았는데 알고보니 공항이 있어서 고도제한이 있어서였다. LG아파트도 비슷하게 낡고 작은 마을 같았습니다.


광주하남1990.30. 1,830,954 26,420명
광주하남1990.30. 1,830,954 26,420명


광주하남1990.30. 1,830,954 26,420명

광주에 하남공단이 들어서면서 같이 조성된 택지지구입니다. 이후에 들어선 수완지구, 운남지구에 비해 다소 밀린감이 있습니다. 바로 옆에 광주하남2지구가 있었으나 넓이가 약 99만 제곱미터로 살짝 100만 제곱미터에 미치지 못합니다.

광주문흥19930. 1,153,058 38,763명 광주광역시 북구에 있는 광주문흥지구입니다. 면적에 비해 수용인구가 많은 편입니다.

광주일곡19913 1,473,172 40,276명 비슷하게 광주광역시 북구에 있는 택지개발지구입니다.

산속으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에 자리합니다. 서쪽으로 첨단지구와 이어져있습니다.

광주풍암19913 2,055,769 62,086명 광주광역시 서구, 월드컵 경기장이 있는 풍암동에 위치한 택지지구입니다. 이곳을 지나가는 광주 2호선이 공사 중입니다.

에일린의뜰 지시작하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호계 주공까지 걸어가는데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지적편집도상 상업지역이 있었으나 CGV만 있고 모텔? 뭐 그런것만 있는 거 같다로드뷰 확인 호계주공아파트도 다. 쓰러져간다 걷고 걸었다. 오히려 주공 앞쪽으로 상가가 더 많았다. 먹거리랑 알고보니 호계역있었으나 그 주변 상권이 아닐까싶다 동대로까지 상가가 많이있었어요. 작년에 폐역이 되었다하는데, 어디쯤 위치했는지 확인해봐야겠다. 농소중어떤 학교가 학업성취율 97.6로 북구 1등입니다.

이정도면 울산 1위 아닐까? 호계천을 건너서는 더 조용해졌다. 좋은 느낌은 아니었지만 여유로웠다.

무려 95.1퍼센트의 매곡중 초중딩들이 진짜 많았다. 학원도 많고 마라탕 먹었는데 애기들 천지였다. 와웅 애기들 얘기 엿들었는데 재미지다 매곡중 라인은 에듀파크에일린의뜰 푸르지오 등 거리도 넓고 사람도 많고 신축들이어서 그런지 여유롭고 여유로워보였습니다. 밥먹고 다시 열심히 걸었다. 에일린의 뜰을 지나 오토밸리로효성헤링턴플레이스로 너무 더운데 그늘없이 땡볕이어서 힘들었다. 먼길을 걸어 오토벨리 줌파크로 쪽으로 갔다. 중산초 지나서 오토밸리로를 지나는데 도로가 넓어서 그런지 오토밸리 지나서 일동미라주, 디아채, 줌파크쪽으로는 넘나들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그리고 지속해서 신축아파트가 나타났다. 신도시같다 중구의 우정혁신도시랑 비슷한듯 거기는 언덕인데 여기는 평지여서 더 좋습니다. 상가도 너무 훌륭 아파트 앞의 상가는 거의 꽉 들어찬 것 같다. 애기들도 많이 보이고 가족들도 많이 보이고 한라비발디, 지웰푸르지오, 펜테리움 지나서 상가 쫌보고 호반 베르디움 쪽에서 한양수자인, 펜테리움2차, 제일풍경채 지나서 유보라반도 쪽으로 걸어왔다. 그런데요 여기, 전부 19년식인데 입주 때 장난아니었을 것 같다.

전세 살기 매우 좋을 듯 북구 랜드마크 여기 다. 있습니다.

월드메르디앙1차, 2차아파트 사이로 갔다. 좋습니다. 좋았다 아이스음료 섭취해서 그런지 나무가 그늘이되어줘서 시원해서 그런지 초교 역시 바로 앞에 있고 학원가 상가도 있었어요. 대단지였다. 외제차도 꽤 보였습니다. 그리고 에일린의 뜰쪽으로 걸어갔다. 또 언덕입니다. 내려가보니 엄청난 상가들이 있었어요. 에일린의뜰말고 또 다른 아파트가 있나 할 정도로 상가가 잘 되어있었어요. 사람도 갑자기 엄청 많아지고 월드메르디앙보다. 더 좋아보일 정도로 사람도 많고 상가도 좋았다.

건너 내려와서 현대패밀리, 성원상떼빌 그리고 너무 대단지의 지웰도 새로 짓고있습니다. 아직 짓지도 않았는데 1등이라니 다. 지어지면 엄청날 것 같다. 여기도 언덕이지만 울산대 뒤랑 또 다른 생활권으로 묶어도 될 것 같다. 해운대 우동 신동아파트 동네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좋은동네 뒤쪽 언덕배기 쭉 올라와서 마을을 달성하고 있는, 잘 살지 못하는 동네 그런데요 넘나 마을을 잘 달성하고 있어서 밀접도나 상가들보시면 왠만한 동구 남쪽보다.

나은 것 같다. 프렌지공업 쪽은 상가가 엄청난데, 회식하러 많이 올 것 같은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