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팬텀시티 전기자전거 배터리 셀 116A 교환

삼천리 팬텀시티 전기자전거 배터리 셀 116A 교환

전기자전거 구입을 여전히 망설이고 계시나요? 얼마나 어느정도로 이 비싼 물건을 구입하여 타고 다닐지 걱정이 되는 부분이 분명 있으시죠 망설이지 말고 바로 구입을 제안 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전기자전거를 직접 구입하여 약 146km를 주행한 후 다시 한번 후기를 쓰는 글 입니다. 어떤 제품의 전기자전거를 구입해야 좋은지 판단이 어렵다면 이 포스틍 가장 아래에 있는 함께 읽기 좋은 글을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필자는 대리점이 많아 AS 걱정이 안되는 삼천리사를 택했고, 그 중에서도 팬텀 Q SF 모델로 전기자전거를 구입했습니다.

해당 모델은 나름 중급에서 고급 모델로 되어 있으므로 가격대도 소폭 비싼 편에 속합니다. 따라서 배터리 잔량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에서는 배터리 잔량 뿐만이 아니라 주행 거리, 속도, PAS 레벨, 크루즈 모드, 시간 등을 나타내 주고 있으므로 본 포스팅 처럼 주행거리를 포함한 후기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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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편

브레이크편

브레이크에 대한 부분을 안 적을 수가 없는데요. 일반 자전거와 달리 속도가 충분히 빠르기 때문에 디스크 타입 브레이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앞뒤로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됨에 따라 정말 무서울 만큼 잘 멈춥니다. 고속에서 급 정거를 시도 시 자전거가 완전 히 멈추어 버리는 상태가 발생했었습니다. 특히 자전에 사용된 타이어가 광폭이기 때문에 접지력이 뛰어나 미끄러지지 않고 그 자리에 정지되기 때문에 브레이크 사용 시 연습이 조금 필요합니다.고 판단됩니다.

필자도 급 정거를 시도한 적이 있었는데, 자전거가 완전히 정지되면서 오히려 사람이 앞으로 넘어가는 체험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해당 자전거의 경우 디자인 상,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려 있게 될 수밖에 없는데요. 무게 중심이 앞에 있습니다. 보니, 급정거시 자전거가 미끄러지지 않고 정지될 경우 사용자가 앞으로 튕겨져 나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속도 조절에는 분명 연습이 필요하겠습니다.

팬텀 미니로 경험해본 삼천리 전기자전거

이번에는 팬텀의 구체적인 특징보다는 첫째 종합적인 느낌을 먼저 정리해보는 글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시승기를 먼저 알려드릴까 합니다. 이날 북촉 한옥마을 주위를 오르막 코스를 포함한 5Km 정도의 거리를 시승해봤습니다. 시승에 사용된 모델은 팬텀 시티와 팬텀 미니로 선택이 가능했습니다. 저는 물론 제 사이즈나 취향에 따라 팬텀미니를 선택했습니다.

시마노 원터치 기어변속기도 눈에 들어오지만, 우측 핸들에 붙어있는 스로틀의 기능과 체험이 가장 큰 목적이기도 했습니다.

팬텀 데이지 개봉기

한대 더 샀으니 뭐다. .? 바로 개봉기다. 개봉기겸, 테스트도 해볼 겸 전기자전거 2대를 끌고 가까운 인천대공원에 다녀왔다. 팬텀 Q SF가 MBT의 모습이라면, 팬텀 데이지는 아주머니들 자전거 같은 클래식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딱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그런 전기자전거. 이게 먼저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팬텀 Q SF를 탔을때의 여자친구 모습입니다. 제원상 표준 신장이 155180cm라고 되어있지만 160cm인 여자친구가 타도 이렇게 불편해 보이는데, 155cm가 탔으면 아주 볼만 하겠더라. 발도 땅에 잘 닿질 않아서 살짝 기울여서 타던데, 도대체 왜 이런 모습을 구매할때 보여주지 않았던 것일까? 만약 조금이라도 안절부절한 모습을 보여줬더라면. 그랬다면 무조건적으로 이중 지출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게 요새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팬텀 데이지를 타고있는 여자친구의 모습입니다. 여자친구는 이렇게 발바닥이 땅에 닿질 않으면 무서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브레이크편

브레이크에 대한 부분을 안 적을 수가 없는데요.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팬텀 미니로 경험해본 삼천리

이번에는 팬텀의 구체적인 특징보다는 첫째 종합적인 느낌을 먼저 정리해보는 글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시승기를 먼저 알려드릴까 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팬텀 데이지 개봉기

한대 더 샀으니 뭐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