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사이즈 바지 밴딩 스판 남자 슬랙스 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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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남자 워커 코디에 에 관하여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엔 체형에 따른 코디 자료를 했었는데,이번에는 남자 워커라는 한 가지 아이템을 가지고이것 저것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남자 워커 코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물론 종합적인 룩이 좋은 것이 잘 빠진 코디라 할 수 있지만,워커는 코디할 때 있어, 두드러지게 바지가 중요하답니다. 바지를 어느 걸 선택하느냐에 따라서,워커도 상당히 다른 느낌이 난답니다. 워커는 면 바지, 청바지 가리지 않고 잘 균형잡힌 아이템인데요.남자 워커 코디에 있어서 가릴 것은 거의 없습니다.

슈트에도 멋스럽게 어울리니까 말이죠.다만 피해야 할 바지의 종류가 있다면,바로 부츠컷 타입의 면바지나 청바지 입니다. 물론 패션 감각이 남다른 인원은 부츠컷 타입에도 멋지게 소화하는 걸 보긴 봤습니다.


청바지 워싱
청바지 워싱


청바지 워싱

청바지를 처음 만들 때, 청바지 원단을 파란색으로 염색만 해 놓은 상황을 생지 데님이라고 합니다. 이 생지 데님에 이러저러한 처리로 바지를 일부러 바래게 하는데 이를 워싱이라 합니다. 멀쩡한 바지에 뭐 하는 거냐 말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생지 데님 청바지는 너무 뻣뻣해서 일생생활에서 입기가 힘들다. 거의 갑옷이라고. 워싱 업무를 거치면 원단이 부드러워지고 색도 적당히 바래 워싱 청바지를 더 즐겨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워싱에도 여러 가지 타입이 있는데, 유행이나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입으면 됩니다.

중간 체격의 사람
중간 체격의 사람

중간 체격의 사람

너무 크지도, 마르지도 않은 중간 체격의 사람들,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여기 해당될 것 같은데, 이런 체격의 사람들은 살이 쉽게 찌고 빼는데 애를 먹어요. 난데? 이런 체형인데 키가 크다면 너무 밑위가 짧은 바지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일반적인 밑위길이의 바지를 선택하되 너무 붙지 않는 바지를 입는 게 좋습니다. 반대로 키가 작은 타입이라면 살짝 슬림하게 붙는 타입도 괜찮습니다. 너무 딱 붙지만 않으면 잘 어울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