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매매시 중도금대출 승계 요건 및 여부 (주택도시보증공사 HUG)
분양권 매매 시 중도금대출 승계에 대하여 많은 문의가 있습니다. 분양권 매매를 합니다. 보시면 거의 8090 이상 중도금대출 승계를 합니다. 만약 분양권 중도금대출 승계가 안된다면 분양권 중도금을 자납으로 해야 합니다. 분양권 중도금을 자납으로 하게 된다면 초기 자금의 투입이 많이 될 뿐만 아니라. 5개월 6개월에 한 번씩 분양대금의 10를 중도금으로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매수자 입장에서 부담감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매수자 입장에서 분양권 매매 시 중도금대출 승계가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해보겠습니다.
건당 분양대금의 60 이내 건별 보증한도를 산정할 때에는 분양대금의 60 이내에서 아래 금액을 차감 인당보장 한도 사업장의 집단취급승인일이 2023년 3월 20일 이후 인당보증한도 없음 사업장의 집단취급승인일이 2023년3월20일 이전 5억 원수도권, 세종시, 광역시, 3억 원등등 지역 집단취급승인일 변경 시에는 최초 집단취급 승인일로 적용합니다. 전매등 주채무자 변경 시에도 기존 한도 적용됩니다. 분양가격 12억 이하 주택은 건별 보증신청일이 2023년 3월 20일 이후라도 해당 사업장의 집단보증취급승인일이 2023년3월20일 이전인 경우는 인당보장 한도 5억 3억 적용됩니다.
보증건수 제한
보증서는 세대당 최대 2건이 가능합니다. 기존 주택구입자금보장 이용 건수 및 HF 중도금보장 건수도 포함됩니다. 다만 규제지역의 경우 세대당 1건으로 감소합니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와 HF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증건수를 포함하여 세대당 최대 2건까지 가능합니다. 다만 해당 주택이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에 소재하는 경우 세대당 1건만 가능 2017년 8월 3일 이후 입주자모집공고 사업장부터 적용주택조합사업 의 조합원은 착공신고일 기준 적용 세대원 세대별 주민등록상 배우자 직계존속배우자 직계존속포함, 직계비속 및 그 배우자를 말하며, 세대분리된 배우자 및 그 배우자와 동일세대를 이루고 있는 직계비속 및 그 배우자를 포함합니다.
고분양가 논란과 초피 매도 문의
당첨된 단지의 분양가는 평당 1900만원 수준이었습니다. 당시 송도의 건설 아파트 시세가 평당 11001200만원 수준이었던 것에 비추어 볼 때 절대 싼 가격은 아니었습니다. 40평 초반대의 평형을 8억에 분양받았으나. 처음 기술했다시피 우리 부부는 한 번도 내집을 마련해본 적도 없었을 뿐더러 수중에는 1억 남짓한 자본금이 전부였습니다. 그나마 이편한세상 전세금에 모두 사용한 상태였습니다.
당연히 주변에서는 청약 당첨을 축하하기도 했지만, 8억의 아파트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반응도 존재했습니다. 당첨 당일 수소문 끝에 몇몇 부동산에 문의를 해봤고, 통장 입금가로 5천만원을 입금해준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난 무렵 일명 아파트의 프리미엄, 피값은 입금가 8천만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코로나19와 유동성 장세, 흐름을 타다
코로나19는 세상에 커다란 아픔을 남겼지만 투자자들에게는 기회의 장이었습니다. 호사다마라고 할까요. 사실 저는 코인 투자를 하고 있었고, 아무 준비 없이 당첨된 청약은 저에게 코인 투자 실패를 안겨줬습니다. 2019년 당첨 당시 하락장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의 방어를 하던 비트코인 투자금이, 청약 당첨과 한꺼번에 대출을 위해 은행에 다니던 2주의 시간 동안 무려 10토막이 났습니다. 600만원이던 투자금이 60만원이 되었습니다.
네 10토막. 600만원이 60만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요 코로나19에 따라 시중에 돈이 엄청나게 풀리게 되었고, 투자시장은 활황기를 맞았습니다. 60만원이던 투자금이 어느새 200만원이 되었고, 인생 코인을 만나 그 200만원은 1년 반만에 1억 5천만원이 되었습니다.
진주 입주물량 및 미분양 아파트
진주 입주물량과 미분양 아파트 현황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다음 사진을 보시면 매물 감소현황과 입주물량 추이입니다. 매물의 경우 23년 들어 최근 감소하고 있는것이 보이고 오른쪽의 입주물량을 보시면 21년부터 진주는 입주물량이 없었네요 올해까지 입주는 거의 없고 내년에 입주도 적정수요 범위내에 있어 살짝 흔들릴수는 있으나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입무물량만 봤을때 참 예쁜 도시입니다.
입주물량만 없다고 해서 오를까요? 솔직히 최근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입주물량이 적은 곳의 신축아파트는 오르긴 합니다. 하지만 얼마나 오를까? 하는게 더 중요한것같습니다. 경남같은경우 양산이 진주보다. 인구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화력은 진주가 더 쎈거같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저도 잘모르겠습니다만. 양산은 부산의 영향을 많이 받는것같습니다.
보증신청시기
집단취급승인의 경우 사업계획승인일로부터 입주예정일까지 신청가능합니다. 개별보증신청의 경우 집단취급승인일로부터 소유권이전등기일 전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보증건수 제한
보증서는 세대당 최대 2건이 가능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고분양가 논란과 초피 매도
당첨된 단지의 분양가는 평당 1900만원 수준이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와 유동성 장세, 흐름을
코로나19는 세상에 커다란 아픔을 남겼지만 투자자들에게는 기회의 장이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