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덕하고 무책임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망언

부도덕하고 무책임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망언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판타지 작가, 무협 작가, 웹소설 작가, 음악가재즈드럼, 보수 유튜버, 시사평론가이기도 합니다. 바른정당에서 본격적인 정치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일반적인 친윤 인사입니다. 1988년 부산 출생.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음악학교 내에서 재즈 드럼을 전공합니다. 중퇴하고 23살에 귀국 이후로도 음악 학원 드럼 강사, 음악재즈드럼 전공생 레슨, 작은 음악 학원 운영 등의 경력이 있습니다. 초등학생 시절 중국 칭따오 대학교 내에서 어학연수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병역 관계는 공익근무요원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로 알려졌습니다. 페이스북 운영 중. 장예찬 페이스북 여론조사 전문업체 서던포스트의 정책실장, 자동차 판매업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의 홍보대행 팀장 등의 경력이 있습니다.

극우 성향 단체 활동 논란

장예찬은 자유경계를 운영하고 있는 자유미디어에 공동대표로 합류하였는데 이 자유경계를 2014년경 홈페이지 일간베스트 일명 일베에 여러가지 홍보하는 글을 썼을 뿐 아니라 광고 페이스북에 일베에 순기능이 있다거나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일베단어 노알라를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논란이 되는 글을 작성했다는 것입니다. 해당 논란은 2016년 홈페이지 오늘의유머 등지에서 언급되어 퍼지면서 논란이 됩니다.

장예찬은 이에대하여 자신은 2015년 4월 자유경계를 일베와 관련이 없습니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한 후인 2015년 5월에 공동대표로 합류하였으며 과거 자신의 SNS나 한겨레신문,일요신문등지에서 일베를 강도높게 비난하였음을 예로 들며 일베와 관련이 없음을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차후 연관 게시물을 올린 사람들에게는 허위사실 유포로 전부 고소하여 끝까지 법의 책임을 묻겠다고 하였습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의 윤석열 참모 활동

2021년 5월 28일 윤석열에게서 마음이 통하는 것 같은데 얼굴 한번 보자는 식으로 연락이 와서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눴다고 합니다. 이 자리에서 향후 현장 행보나 국민들을 더 많이 만나는 행보에 일정 부분 동행을 하고 약간의 역할을 하자는 제안을 받았다고 합니다. 6월 1일 윤석열과 모종린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의 만남 자리에 동행했으며, 이 사실을 이튿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여 언론의 애정을 받았습니다.

이날 회동 후 윤석열에 대하여 윤 전 총장은 사람 만나길 좋아하고 다른 사람 얘기 듣기를 좋아한다고 느꼈다며 최소한 권력 잡는다고 해도 외부와 소통하지 않고 단절될 일은 없겠다고 생각했다, 타고나기를 사람 만나길 좋아하고 말하기 좋아하고 듣는 것도 선호하는 외향적이고 열린 사람이라는 인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시기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고, 당내에서 이준석을 비난하는 데 앞장섰다. 2023년에는 국민의힘제3차 전당대회에서 청년최고위원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양향자에 이어 보수정당에서도 최종학력이 고졸 출신 최고위원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석사학위를 취득한 양향자와 다르게 장예찬은 대학 학위가 없습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현역병 신분으로 대한민국 육,해,공군해병대를 군복무로 이행한 것이 아닌 사회복무요원구 공익근무요원출신 최고위원이 당선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사실 정계에서는 총학생회 회장 출신이 실력으로나 평판이 기본 검증이 되었다고 봤었다. 또한 여,야를 떠나 호남향우회, 영남향우회, 재경문경시향우회 재경김천향우회 등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지역 향우회는 영향력으로 정계에서는 평가했다.

역선택 내로남불 논란

장예찬은 돕는 후보에 따라 말바꾸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21년 5월 26일 보수 유튜브 채널 어벤져스 2022에 출연하여 자신이 여론조사기관 정책 실장이라고 소개하며 역선택 방지조항으로 민심 물을때 국민의힘 정당 지지자나 무당층 지지자만 뽑는 건 여론조사에 여자 기본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조사라며 통계학적으로 역선택을 걸러낸다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고 역대 4번에 당대표 선거에서 역선택 예방 조항이 들어간 적이 없습니다.라며 역선택 방지조항 같이 어디에도 듣도보도 못한 조항 들고 나오는 중진들이 따라서 초재선한테 밀리는 것이라고 비판하였습니다.

하지만 장예찬이 지지하던 윤석열 후보가 홍준표 후보에게 여론조사에서 밀리자 그는 말을 바꾸기 시작했다.

아이유 등 연예인 대상 성적 대상화 알페스 집필 논란

장예찬이 과거 작가 시절 집필한 소설 ”강남화타”에서 아이유 등 몇몇 연예인을 등장인물로 19금 소설을 썼다는 논란이 발생했다. 특정 연예인의 본명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사용했다. 삼단고음은 알다시피 아이유의 대표곡 좋은날의 일부입니다. 이외에도 ”김해수”라는 이름을 가진 작중인물이 성 행위를 가져 병을 치료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아이유처럼 명백하게 특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김혜수가 연상된다는 반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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