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킨라빈스 핸드팩세트, 카카오프렌즈 지비츠, 장우산(베스킨 인상가격)

베스킨라빈스 핸드팩세트, 카카오프렌즈 지비츠, 장우산(베스킨 인상가격)

국군복지단 선봉마트 군마트 영외PX 상품 종류 및 가격 본인위주 벽산블루밍아파트 상가내 위치. 군인아파트인가보다? 지상주차장인데 주차공간이 적다. 그래서 주말에는 헬이라고 함. 마트 운영시간. 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에도 잘 나와있습니다. 매장은 이정도 규모? 선봉마트. 용인이라 수지구 신봉동 신봉마트인가 했으나. 여기는 처인구.이놈의 선봉 구호. 선봉부대. 군대때 생각나네. 마트 규모는 이정도 사이드? 진열대 4줄정도 되나?기존 평택 해군사령부 아파트 지하 PX 규모보다가 보려니 많이 작긴합니다.

오전에 오픈런을 안하면 이렇게 털린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2 프로모션

한번은 배라에서 진행되는 이벤트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제휴 할인보다.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음은 물론 제휴 할인에 해당되지 않는 분들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보통 카카오 플러스 친구에 베스킨라빈스를 추가하여 각종 프로모션을 알림으로 받아서 확인하는 편인데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지되는 사항을 한번은 체크하셔도 됩니다. 이밖에 봉투값 200원이 발생하는데 손잡이 없는 무상 봉투를 이용하면 봉투값이 발생하지 않고, 카카오톡 기프티콘으로 금액권을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남은 금액에 관하여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이 지나고 연장해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베스킨라빈스 메뉴, 가격, 할인 꿀팁에 관하여 기록해 보았습니다. 방문 전에 확인하시어 저렴하게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1 사이즈 및 가격

아이스크림 사이즈에 따른 가격입니다. 과거에는 그랜드사이즈가 있었지만 현재는 하프갤런이 가장 큰 사이즈이며 크기에 따라 고를 수 있는 맛이 늘어납니다.

보통 한번 먹기에는 파인트와 쿼터로 하여 가족들과 많이 먹는 편인데, 쟁여 놓고 먹는 분들이라면 패밀리와 하프갤런 사이즈로 여러 맛을 선택하여 생각날 때마다. 꺼내먹으셔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배스킨라빈스 메뉴 가격

먼저, 가장 클래식하게 배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산다는 방식이 바로 사이즈에 따른 것인데, 이것도 가격이 나름 변경이 꽤 되었습니다. 싱글 메뉴로는 싱글레귤러3,900원, 싱글킹4,700원, 더블주니어5,100원, 더블레귤러7,300원가 있습니다. 더블주니어와 더블레귤러는 2 가지맛을 즐길 수 있는 나름 실속 메뉴다. 다음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컵 메뉴로는 파인트9,800원를 비롯해서 쿼터18,500원, 패밀리26,000원, 하프갤론31,500원이 있습니다.

그 그 중에서 나의 최애는 가장 무난한 사이즈인 파인트3가지 맛다. 이제 파인트도 만원의 시대구나 싶어 씁쓸해진다. 다음으로는 여러 맛을 버라이어티 하게 즐길 수 있는 팩 종류로는 아빠 왔다.

2 배라 메뉴

메뉴는 메인 플레이버할 수 있는 사계절 내내 변함없이 상시 구비되는 맛과 시즌별 및 비주기적으로 등장하는 한정 메뉴 등으로 구분되어집니다. 때문에 큰 사이즈로 선택하시는 분들이라면 잘 알려진 메뉴에 새로운 메뉴를 조합쳐서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각자 좋아하는 맛이 다르기 때문에 호불호도 꽤 갈리는 편이지만 엄마는 외계인아몬드봉봉슈팅스타 등은 언제나 자주 인기를 고가하고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시점에도 아시스노티드 우유 생크림이나 블랙소르베라는 신메뉴가 나와있었고, 시즌 메뉴들도 각양각색으로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1 제휴할인

통신사를 비롯한 제휴업체의 포인트를 이용하여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특히 KT VIP 초이스를 이용하여 파인트 사이즈를 반값에 드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매월 31일 패밀리 사이즈 주문 시 무료 사이즈업

더불어 모르는 분들이 많은 생일 쿠폰에서 부터 여러가지 카드, 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으니 위 사진을 참고하셔서 저렴하게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이달의 맛 팡팡 스트로베리 후기

이달의 맛이라고 나름 기대했던 팡팡 스트로베리 맛은 음. 설명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르베와 아이스크림의 중간 식감이 좀 애매해서 차라리 샤베트로 가던지 그냥 아이스크림으로 가던지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그리고 팡팡 터지는 팝핑 캔디마저도 엄청 달달해서 전체적으로 달콤함의 극치인 맛 그래서 상큼함이 살짝 아쉬웠던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팡팡 스트로베리는 내 취향은 아닌 걸로. 단, 우리 조카님같은 어린 친구들은 매우 좋아할 거라고 예상해 봅니다.

이상, 베스킨라빈스 메뉴의 종류와 가격, 그리고 이달의 맛인 탕탕 스트로베리에 대한 매우 개인적인 솔직 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