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어플 앱테크 체리포인트 어플사용후기 돈버는 어플실제사용 20일 사용 인증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날이 춥다보니 모호하게 몸살기운도 체감하는 것 같습니다. 전 토요일은 언제나 어머니를 만나서 같이 점심먹고, 커피도 마시고 하는데요 날이 추우니 분명히 국물이 땡기더라구요 어머니랑 저랑 최애하는 닭한마리 먹구왔어요. 국물이 끝내줘요 자 이번에는 내돈내산?은 아니고 무료어플 사용 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여러분은 앱테크 많이 하고계신가요? 전 캐시위크는 재미로, 또 걷는걸 좋아해 시작했다가 지금은 여러가지 찾아서 소소하게 해보는 중입니다.
이왜진?이벤트가 정말 사용법인 이유
우선적으로 저는 앱테크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가성비라고 생각하는데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수익을 극소통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 기준으로 바탕화면에 띄우는 앱테크ex. 현금 걷기 류는 가성비가 굉장히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하루 최대 100포인트를 30일간 매일 모아서 3000포인트를 만듭니다. 이 3000포인트는 현금과 11 매치가 아니기 때문에 굉장히 가성비가 떨어지죠.무념무상으로 하루에 100포인트씩 모으면 이득이다라고 하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체리포인트에도 이러한 항목들이 있습니다. 바로 앞서 언급했던 상단과 중단에 있는 4개 미션들입니다. 랜덤으로 더 받는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확률은 낮으니 앞서 말한 것과 비슷하게 하루 100~200P가 쌓이는 정도입니다.
단점은 없나요?
당첨이 안될 수 있음 무작위 추첨의 경우 당연히 당첨이 안 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참여해야 하는 출석체크류의 어플보다. 리스크가 적고, 하나만 당첨되도 30일 참여한다는 효과를 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당첨됐을 때의 행복감이 낙첨됐을 때의 슬픔을 커버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추첨이벤트의 경우 대부분 개인정보를 요구출하는 경우가 많으며, 경품이 좋은 경우 혹은 100 당첨이벤트의 경우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거나 마케팅 수신동의, 카톡 채널 추가요구가 있어 개인정보가 이곳저곳에 팔린다거나, 스마트폰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정말 철저하신 분들은 당첨 날짜, 마케팅 수신 유지기간까지 확인해서 핸드폰을 정리하고 하시는 분도 있는 걸로 아는데 저는 그럴 정도는 못돼서 포기했는데 생각보다. 전화라거나 홍보문자가 많이 오진 않고 저 똑같은 경우 부수익을 얻겠다는 마음이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