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한 근육강화살 찌우지 않는, 올바른 스쿼트 운동 방법
운동을 하는 사람중 스쿼트를 안하는 사람이 있을까? 있기야 있겠지.? 그래도 대부분의 운동하는 사람들이 꼭 하는 스쿼트. 스쿼트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하이바 로우바 프론트 등등 깊이로 한번 더 나눈다. 쿼터 하프 풀 이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프 스쿼트를 합니다. 하트 스쿼트라고 하면 골반이 무릎 높이까지 오게끔 앉는 깊이의 스쿼트를 말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풀스쿼트완전가동범위를 위험하다고 합니다. 무릎에 좋지 않다, 허리 부상의 위험이 높다, 불가능한 체형입니다.
스쿼트는 하체 근력을 강화하는 일반적인 운동 중 하나입니다.
적절한 방안으로 수행하면 체중 증가 없이도 근육을 효과적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스쿼트를 하기 전에는 꼭 몸체를 푼 상태로 시작해야 합니다. 허리를 펴고 어깨를 내린 자세로 서서 발을 어깨 넓이만큼 벌린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두 손은 몸 앞에 놓고, 무릎은 발끝과 마춰서 천천히 앉습니다. 이같은 경우애 무릎을 너무 앞으로 내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스쿼트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엉덩이를 뾰족하게 내린 상태를 이어서하는 것입니다.
발목과 무릎은 관절 선에 유지된 상태로 천천히 스쿼트 동작을 수행합니다. 최대한 깊이 앉을 수 있는 만큼 앉은 후 천천히 일어납니다. 이렇게 스쿼트를 반복하면 하체 근육이 발달하게 되고 체중 증가 없이도 근육을 효과적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스쿼트는 하체 근력뿐만 아니라 전신 근력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무릎의 방향을 저절로 바깥으로 벌려야 나의 몸통이 고관절에 들어와 우리의 육체는 빈틈이 없게 되어 꽤나 강한 힘을 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전근이 뻣뻣해 이 자세가 안 나올 경우 위와 같은 자세의 스트레칭을 반복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유의 사항으로는 한 번에 길게 하는 것보다는 짧고 자주 해줍니다. 발 뒤꿈치가 뜨거나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지 않도록 합니다. 자세를 만들었으면 최대한 숨을 내뱉으며 이완하려는 느낌으로 동작을 수행합니다.
사실 위 자세는 내전근 스트레칭뿐 아니라 허리를 곧게 펴고 하려면 발목, 흉추의 유연성이 함께 요구됩니다. 따라서 1편에서 소개해드린 오버헤드 스쿼트와 함께 반드시 자주 해주셔야 할 자세로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동작입니다. 장요근은 허리 통증에 일반적인 근육으로도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Band goblet squat5kg
밴드를 착용후 고블릿 자세로 90까지 천천히 앉으며 액션을 취해줍니다. 마지막 10에서 세게 앉아줍니다. 속근과 지근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도 헬린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