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메뉴 맥도날드 런치메뉴 추천
Review맛집 일주일에 1번씩 가는 맥도날드 맥도날드에 먹어보고싶은 신메뉴가 생겼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바로 라즈베리크림치즈파이 블루베리인줄. 사진에는 담을 수 없는 이쁜 눈이 내리는 날이었습죠 위치는 코엑스 가다가 오른쪽을 쳐다보시면 발견해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무지하게 많거든요 항상먹는 상스치와 함께 시켜보았습니다. 라즈베리크림치즈파이 2200원입니다.
사이드 메뉴 변경 TIP
런치 세트를 오더하는 데 있어서 알고 있다면 유용한 TIP은 사이드 메뉴 변경이 가능한 점입니다. 1. 탄산음료를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100원을 추가하여 드립커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2. 감자튀김을 싫어하시는 분은 추가금 없이 코울슬로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3. 일반 감자튀김이 싫으시면 700원 추가해서 인절미 후라이로 변경 가능합니다. 4. 세트메뉴가 부족하면 2000원 추가해서 모짜렐라 치즈스틱 2개를 받을 수 있습니다.
5. 1100원을 추가하면 음료를 바닐라 쉐이크로 변경 가능합니다.
맥도날드 상징인 메뉴
빅맥 Big Mac 1968년 출시된 두 개의 패티, 독특한 빅맥 소스, 양상추, 치즈, 피클, 양파가 들어간 빅맥은 미국을 대표하는 햄버거 중 하나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특히 햄버거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쿼터 파운더Quarter Pounder 1973년에 출시된 쿼터 파운드는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어 지금까지도 메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프렌치 프라이 French Fries 맥도날드의 프렌치 프라이는 얇은 형태입니다.
얇게 만듦으로써 크리스피하고 감자의 풍미가 살아있는 맥도날드의 프렌치 프라이는 지금까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선호하는 사이드 메뉴로 꼽힙니다. 애플파이 (Apple Pie): 따뜻한 사과 파이는 달콤함을 원할 때 완벽한 디저트입니다.
직접 픽업하기
한국 맥도날드랑 주문방식은 유사합니다. 직접 카운터로 가서 주문할 수 있고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할 수 있습니다. 태국어를 할 줄 아는 분이라면 직접 주문할 수 있겠지만 저는 태국어를 못하기 때문에 영어 메뉴명이 써있는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했습니다. 키오스크가 있어 정말 다행이죠.
메뉴를 정하고 마지막에 결제방법을 선택할 때 현금으로 계산하기를 누르시면 이렇게 주문내역표가 나오는데요, 이 표를 갖고 카운터로 가서 직원에게 건네줍니다.
그러면 직원이 보고 지불해야할 총 금액을 알려줍니다. 금액에 맞게 현금을 지불하고 나면 이렇게 결제 영수증을 줍니다. 위에 2630이라고 써있는 숫자가 픽업 넘버입니다. 전광판을 보고 숫자가 뜨면 가져가면 됩니다.
테이블로 서빙받기
태국 맥도날드에서는 특이하게 직원이 테이블로 서빙을 해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을 하면 나온 메뉴를 직접 픽업할지, 테이블로 서빙을 받을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로 서빙 받기를 선택하면 위에 언급한 주문과정과 동일하지만 직원이 따로 번호판을 건네줍니다. 이걸 테이블 위에 잘 보이게 놓으면 됩니다.
기다리고 있다면 직원이 와서 번호판을 보고 주문한 메뉴를 직접 서빙해줍니다.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
맥도날드 신메뉴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입니다. 햄버거에도 포함이 되어 있지만 사이드 메뉴로 추가 구매할 수 있습니다. 치즈스틱 같은 얇은 튀김옷이 입혀진 모습입니다.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의 단면입니다. 얇은 튀김 속 주황색 토마토소스와 치즈가 섞여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는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토마토소스의 맛에 치즈가 섞인 맛입니다. 햄버거랑 먹었을 때는 존재감이 없었지만, 단품으로 먹으니 맛이 느껴졌습니다.
크게 자극적인 맛도 아니고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정도입니다.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보다는 치즈 스틱이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 칼로리
맥도날드 신메뉴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의 영양성분 정보입니다. 2개 기준 57g, 181kcal의 칼로리를 포함합니다. 당 2g2, 단백질 7g12, 포화지방 3g19, 나트륨 285mg14의 영양소를 함유합니다. 맥도날드 신메뉴 맥크리스피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는 괜찮은 버거입니다. 사이드 메뉴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는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제 입맛 기준이지만 매운 아라비아따 소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운 맛에 햄버거의 느끼함이 사라져 달콤하게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는 존재감이 거의 없었고 미약한 맛만 났습니다.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는 조합은 괜찮은 조합이지만, 소스 맛이 큰 매력이 아니었습니다. 약간 토마토 스파게티 양념에 녹은 치즈를 섞은 듯한 맛이었습니다. 맛은 평범했지만, 오히려 치즈 스틱이 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맥도날드나 다른 버거집의 햄버거 신메뉴 가격이 날로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이드 메뉴 변경 TIP
런치 세트를 오더하는 데 있어서 알고 있다면 유용한 TIP은 사이드 메뉴 변경이 가능한 점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맥도날드 상징인 메뉴
빅맥 Big Mac 1968년 출시된 두 개의 패티, 독특한 빅맥 소스, 양상추, 치즈, 피클, 양파가 들어간 빅맥은 미국을 대표하는 햄버거 중 하나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직접 픽업하기
한국 맥도날드랑 주문방식은 유사합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