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 바삭, 이 맛이야’…돌아온 파파이스에 5000명 몰렸다
의도치 않게 1주일 2버거 한 . 버거주? 리뷰 바로 쓰는 그런 열렬한 블로거는 아닌뎅 지금 파파이스에서 행사하는게 19일 까지래서 호다닥 써봅니다. 먼 블로거가 매장 사진도 없고 메뉴판 사진도 없고 그래서 그냥 구글에서 행사 사진? 줍줍. 네. 이런 버거입니다. 파파이스가 루이지애나에서 시작했대요 ? 암튼 원래도 고기패티보다. 치킨패티를 더 최애하는 나 19일까지 신메뉴 루이지애나 치킨 샌드위치 출시기념 세트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해준다길래 냠냠쩌쩝 하고 왔슴다.
2위 맥도날드
시간대에 따라 판매되는 메뉴가 변화하는 만큼 매장 내 메뉴판도 해당 시간대에 맞춰 바뀐다. 2023년 현재는 메뉴판 변경이 자동으로 되는 LCD 메뉴판을 주로 사용하며, 일부 오래된 모습 매장에서는 직접 손으로 돌려야 하는 패널형 메뉴판을 사용합니다. 버거를 잘라서 달라고 요구하면 주방에 칼이 없기 때문에 매장일 경우 다용도 칼을, 포장일 경우 일회용 플라스틱 칼을 제공하는 것이 원칙이나 매장상황에따라 매장이여도 플라스틱으로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트에 700원을 추가하면 L 세트로 교환할 있습니다. 이는 콜라와 프렌치 프라이를 M 사이즈에서 L 사이즈로 바꾸는 것이지만, 용기 디자인이 디자인인지라 실제로 양이 많이 느는 것은 아닙니다. 점포와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맥딜리버리일 경우 감자튀김이 좀 눅눅하긴 해도 분명히 엄청 많이 들어있을 때도 있는 편입니다.
주문한 것 치킨 샌드위치 박스
치킨 샌드위치 박스 9,900원를 주문했는데 클래식 샌드위치, 스파이시 일반적인 치킨 1조각, 케이준 프라이s 코카콜라M입니다. 스파이시 일반적인 치킨은 먹어보니 더도 덜도 말고 예전맛 그대로입니다. 왠지 예전에 먹어봤던 그 맛을 다시 만나게 되어서 무척? 반가웠다는 클래식 치킨 샌드위치는 빵이 얼핏 버거 모양인데 빵맛이 보통의 버거빵맛이 아니었다. 기존보다. 빵에 버터가 더 많이 들어갔는지 빵이 퍼석하지가 않고 부드럽고 고소한 맛에 윤기가 난다.
9위 뉴욕버거
잘 알려지지 않은 편이지만 의외로 가성비가 꽤 좋습니다. 버거의 내용물이 푸짐하고 가격도 적당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패티가 담백한 편이라 호불호는 있지만 끼워진 채소와 재료들이 신선합니다. 특정 것은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는 재료가 패스트푸드답지 않게 정말 다양합니다. 취향 따라 세세한 재료까지 골라 넣어 수제버거 못지않은 자신만의 햄버거도 만들 있습니다. 다른 독특한 점은 감자튀김인데 튀김 하나하나가 손가락만큼 굵직하게 튀겨서 나옵니다.
피시 앤 칩스나 정식의 햄버거 가게에서 주는 큼직한 감자튀김 사이즈와 동일합니다. 고구마튀김도 팔고 타 브랜드와의 차이로는 케바케지만 잎채소가 타 브랜드에 비하여 약간 슬픈 맛이 나기도 합니다. 다만 세트 주문 시 3,000원이 추가되기 때문에 약간 부담스러울 있습니다.
공동 6위 KFC
메뉴가 다소 정체되어 있는 파파이스와는 달리 KFC는 새 상품 개발에 신경을 쓰는 편이고 이따금씩 히트 상품을 발굴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1990년대에는 징거버거, 2000년대에는 타워버거, 2010년대에는 징거더블다운이 있습니다. 징거더블다운맥스 버거는 현재까지도 판매되는 KFC가 내놓은 가장 새로운 버거 중에 하나입니다. 칼로리 폭탄이라는 악명이 있으므로 주력상품은 아니지만 여전히 수요가 있으며, 이제는 사람들에게 KFC를 대표하는 메뉴 중 하나로 인식된 상황. 새 상품 개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는 있지만 월드타워버거 이후로 이렇다할 임팩트 있는 버거 개발에는 번번히 실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에 빨간맛 버거가 출시되고 나름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기는 하지만 그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았던 월드타워버거가 사라진 점은 매니아층 사이에서 아주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1위 버거킹
대한민국에 진출한 뒤 한동안 버거킹 하면 가격대가 세지만 그만큼 맛있다는 통념이 존재했다. 특히 한국의 경우 진출 시기가 빠르다. 보니 8, 90년대에는 주로 중산층 이상이 찾던 곳이었다. 한때 버거킹에서 생일 파티 하는 사람들도 있었을 정도. 소비자 입장에서 다행인 점은, 와퍼가 할인되는 이벤트는 그래도 자주 있는 편이라는 거다. 2010년도 이후 파격적인 할인권 발행과 모바일 할인 등을 진행하면서 못해도 30, 어떤 경우 반값에도 먹을 수 있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주력 메뉴는 거의 할인하지 않는 다른 프랜차이즈에 비해 버거킹은 유난히 주력 메뉴인 와퍼류 버거들이 할인되는 경우가 많은 편이었으나 2023년을 기준으로 이제 옛말입니다. 최근 1-2년사이 쿠폰, 행사 이벤트 고정 30-40%할인률은 10-20%로 떨어졌고 원가는 1000이상 인상되어 실제로 체감 가격이 옛날보다. 3000원이상으로 비싸졌다.
자주 묻는 질문
2위 맥도날드
시간대에 따라 판매되는 메뉴가 변화하는 만큼 매장 내 메뉴판도 해당 시간대에 맞춰 바뀐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주문한 것 치킨 샌드위치
치킨 샌드위치 박스 9,900원를 주문했는데 클래식 샌드위치, 스파이시 일반적인 치킨 1조각, 케이준 프라이s 코카콜라M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9위 뉴욕버거
잘 알려지지 않은 편이지만 의외로 가성비가 꽤 좋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