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솜고급 리조트 제천 리솜포레스트 회원권 가격 급매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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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제천 포레스트 리솜 레스트리 G40 객실스파2인포함, 두돌아기와 호캉스 하기 좋은곳 제천 포레스트 리솜을 검색하면 포레스트 객실과 레스트리 숙소가 나와요. 저도 너무 헷갈렸는데요. 포레스트는 숲 속에 숙소가 있는 독채형태이고, 레스트리는 관광 리조트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단 취사는 레스트리 객실 G50 만 가능하고 나머지 객실은 취사불가입니다.

실외 스파 인피니티풀

숲을 바라보며 야외에서 즐기는 인피니티 스파 존, 숲과 내가 하나가 되는 기분이 드는 곳사계절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여름에는 푸르른 숲을, 겨울에는 눈 덮인 산을 바라보며 즐기는 국내 유일의 포레스트형 스파이용시간 1000 1800 실내 스파시설 내 푸드코트가 바닥이 타일로 되어있었으나 옆 테이블에서 어린아이가 미끄러져서 머리를 크게 다친듯하고 엄청 울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이가 미끄러지기 전 아이 아빠도 미끄러질 뻔해서 위험하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아이가 다쳤다.

꼭 아쿠아슈즈를 신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타일은 물기가 묻으면 미끄러짐이 심해지고 바닥에 온갖 음식물들이 떨어져 있어 위생에도 안 좋습니다.

포레스트 리솜 단독 객실

제천 포레스트 리솜 단독 건물로 구성된 객실은 산 가운데 위치하여 있어 프라이빗한 느낌이 강합니다. 개인 자가용으로 숙소 이동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산책하듯이 걸어가거나 리솜 카트를 이용해야 합니다. 짐이 많거나 장비 및 유모차가 있는 경우 이동시에 진행하여 진행하여 불편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란다. 산속이라 모기기피제를 꼭 준비해야 합니다. 모기가 있는 단점이 있지만 다람쥐도 다닐 만큼 자연 속에서 깨끗한 공기와 경치를 즐길 있습니다.

제촌 포레스트 리솜은 취사 금지라서 가스레인지는 없습니다.. 하지만 간단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전자레인지, 전기 포트 간단한 주방도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천포레스트리솜은 울창한 원시림의 자연을 최대한 건드리지 않은 예쁜 새소리에 잠에서 깰 수 있는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친환경리조트로 단독형으로 되어 있어 체크인 후 전동카트를 타고 숙소로 이동해야 합니다. 2021년 6월 개관한 제천 레스트리리솜은 호텔형으로 개관한지 얼마 안되 컨디션이 좋으며 건물안에서 체크인과 숙소까지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근처에 산책로가 잘 되어 산책즐기기 좋습니다. 전 어린이날 기념으로 갔었는데 마술과 버블쇼를 해서 아이와 함께 좋은시간 보냈답니다.

S30 룸 타입

2시 45분쯤 사람들이 눈치를 보다가 줄을서기 시작했다. 줄을 선 차례대로 전기카트 배정을 받고 빨리 입실할 수 있기에 눈치싸움을 잘해야 합니다. 내가 배정받은 곳은 가온길 27 5호였다. 밖에 나갈 생각이 없었으므로 하늘이 잘 트여있고 근처에 아무것도 안 보이는 곳으로 부탁했다. 처음 27 5호에는 룸 앞에 작은 마당이 있습니다. 내부는 작은 거실과 2개의 방, 1개의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규모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적합해 보입니다.

거실에는 한쪽벽에 나무와 난로 모형? 이 있습니다. 오래 되어 기억이 잘 나지는 않습니다. 거실에는 엄청 커다란 쇼파와 테이블이 있고, 주방에는 세면대와 부엌 식기, 냉장고와 전자레인지가 있습니다. 인덕션이나 다른 조리도구 같은 건 없습니다.. 산속이라 화기류 사용 금지, 요리하는 것도 금지입니다.

헤브나인 이용요금 및 할인 혜택

네이버 검색창에 제천 리솜포레스트 입력 후 네이버 예매로 들어가면 할인 혜택을 받을 있습니다. 리솜 해브나인 힐링스파 종일권을 구매하여 시간에 제약받지 않고 마음껏 이용하길 권장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이용요금은 대인 기준 60,000원인데 네이버 예매 시 할인 혜택을 적용받아 종일권을 약 42 할인 가격에 구매 가능합니다.

수령 이미지

된장국이 2팩이 왔는데, 공깃밥을 주문해서 하나가 더 온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국물 파인 나는 된장국 하나가 메뉴에 포함 되어 있다는 사실이 매우 좋았다. 메뉴가 양이 엄청 많은데 너무 배가 불러져서 나중에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해물파전과 수육, 제육볶음, 두부 튀김 정말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편육을 좋아했던 것 같은데 잘 먹지 못했다. 다른 맛있는 안주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저 편육 옆에 있는 김치가 좋았다.

막걸리도 음식과 곁들여 먹기에 좋았다. 배부를까 봐 막걸리를 추가하지는 않았는데 후회했다. 혹시라도 2인이라면 꼭 경험해보고 싶은 게 아니라면 다른 단품을 주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양이 너무 많습니다.) 3-4인 가족 단위라면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