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을 사용해 저녁뷔페를 이동하다 1
결혼생활아기사진 2층에서 1층을 내다보다. 갑자기 할아버지께 뛰어가 안기는 아들. 할아버지도 놀라 어떨결에 안는데. 아기용 의자를 어디로 놔야 할지 잠시 생각중.Hot 요리. 이제 슬슬 음식을 떠볼까요. 사진에 보이는 오른쪽과 왼쪽에는 찬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라마다. 호텔의 장점은 겨울철에도 수영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이가 최근 물놀이를 너무 좋아해서 날씨가 쌀쌀해진 가을이지만 수영장이 있는 곳을 선택하였습니다. 수영장을 들어갈 때는 사복을 입고 들어가서 수영복으로 갈아입습니다. 괌여행할 때처럼 수영복 입고 갔더니. 조금 민망했습니다. . 다들 수영복을 들고 오셔서 내부에서 샤워 후 수영장으로 들어가더라고요 사실 갈아입을 옷이 없으면 수영복이 물에 젖은 상태에서 샤워하고 다시 갈아입어야 돼서. 그 안에서 많이 불편했답니다.
주의 하세요 수영장은 120센티 깊이의 레일과 얕은 물이 있는 수영장 이렇게 두 군데가 실내 수영장으로 있었습니다. 수영장 실내온도는 27도, 수영장 온수 온도는 30도였습니다. 수영모는 모자용은 안되고 수영할때 쓰는 정말 수영모를 써야합니다.
네이버 예약에서 인터넷 최저가로 이용했습니다. 2박에 36만 원 1박에 18만 원에 예약하였습니다. 어른 2, 아이 2이어서 침대가 2개였기에 괜찮은 가격인 것 같습니다. 특히 가을 겨울철 수영을 할 수 있는 호텔이나 리조트, 숙소등을 예약해도 이 정도 가격이면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평일은 11만원대 예약도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에 라마다프라자 호텔을 찍고 가면 안내하는 곳으로 도착하였습니다. 주차장이 지하로 이어저 있고 꾀나 넓은 공간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주차는 무료 주차 가능하며 렌터카는 자동으로 무료 출차 등록을 해주었습니다. 투숙객은 무료이며 렌터카는 자동 등록 만들어지며 렌터카 이외 차량은 프런트에서 차량등록을 하면 됩니다. 주차를 하고 올라가니 로비가 보였습니다.
다음날 조식을 이용하였습니다. 조식은 포함으로 결제하지 않고 하루치는 직접 결제하여 이용하였습니다. 원래 일반 조식은 성인기준 38,000원인데 할인해 주셔서 27,000원에 이용했습니다. 조식의 경우 이틀 연속으로 이용하면 비교적 지겹기도 해서 하루정도만 이용하는데 저렴하게 사용해 좋았습니다. 아 24개월 이하 아이는 돈을 받지 않아서 저희 집 막내는 돈을 내지 않았어요. 초등학생 아이는 19,000원 금액을 지불하였습니다.
뷔페 운영시간 조식 뷔페 6시 30분10시 중식 뷔페 12시 14시 30분 석식 뷔페 18시21시 30분 조식 뷔페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조식가격이 저렴한 편이 아니기에 구성도 꽤 좋았습니다. 빵, 샐러드, 한식, 쌀국수, 베이컨, 햄류, 과일, 디저트케이크 등 웬만한 조식뷔페에서 볼 수 있는 건 다.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