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근교경주 가볼만한 곳아기랑 가볼만한 곳실내 가볼만한 곳경주 국립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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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는 신라의 수도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문화재가 밀집해 있는 곳입니다. 또한,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만큼 여러가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여행지입니다. 경주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경주의 대표적인 여행지 BEST 7을 소개하여 드리도록 드리겠습니다. 첫 차례 여행지는 신라의 눈이 부시게 빛나는 역사를 엿볼 수 있는 대릉원입니다. 대릉원은 신라 왕족과 귀족들의 무더위 모여 있는 곳으로, 총 189기의 무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무덤은 신라의 제27대 왕인 진흥왕의 무덤인 진흥왕릉입니다.

진흥왕릉은 높이 10m의 커다란 석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위대한 모습을 자랑합니다.


특별 전시관 천마, 다시 만나다
특별 전시관 천마, 다시 만나다


특별 전시관 천마, 다시 만나다

상설 전시관 관람 후 특별 전시관으로 이동하였는데요, 전시가 총 3관으로 나뉘어 있었어요. 1관에서는 또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다는 주제로 천마총 금관과 천마총 금제 관식 등을 사진 전시로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사진으로만 보는데도 화려함이 엄청나서 한참 보게 되었어요. 2관에서는 황금으로 꾸민 주인공을 만나다가 주제였는데요, 천마총에서 발굴된 유물들을 볼 수 있었어요. 국사 책에서만 보던 금제 대관도 볼 수 있었고요, 금 귀걸이, 관 꾸미개 등이 전시되어 있어요. 마립간이 등장하며 황금은 곧 통치자 집단을 의미하였다고 해요. 이 때문에 마립간 시기는 황금 장신구의 전성기였다고 해요. 제3관 다시 만난 천마의 이야기에서는 천마 그림 말다래를 그야말로 볼 수 있는데요, 아쉽게도 사진 촬영을 불가하여 눈길로 담고 왔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어른이나 아이가 가면 볼만한 차량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연령이 많이 어리거나 자동차에 관심이 없습니다.면 한 시간 내외면 박물관을 다. 둘러볼 수가 있을듯했습니다. 하지만 더운 여름에도 실내에서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내부에 아이가 놀이터에서 놀동안 부모는 커피 한잔 할 수 있는 카페가 있다는 점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나오는 길에 결국 자동차 세트 하나는 사줬네요. 장사 속이라 어쩔 수는 없지만 가격이 좀 비싼 건 흠이었습니다.

동네 무인문구점에서 만원이면 될 것을 3만 원이나 하더라고요. 장난감 조심만 하면 실내에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딱인 곳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경주 세계자동차박물관 관람후기였습니다.

구름을 마시고 토해야하는 토함산의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불국사와 석굴암은 눈이 부시게 빛나는 신라 불교문화의 핵심으로 신라 법흥왕 15년에 그 엄마 뜻에 따라 나라의 안정과 백성의 평안을 위하여 세워졌으며 그 후 신라 경덕왕 10년751 때 재상 김대성이 다시 지어 절의 면모를 세롭게 하였습니다. 그 뒤 임진왜란으로 건물은 물론 값진 보물들이 거의 불에 타거나 약탈되었습니다. 1920년 예전에는 일부 건물과 탑만이 타락한 채 남아 있었으나 계속적인 원형복구 및 보수로 국보 7점을 간직한 오늘날 대사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불국사에서 산등성이를 타고 약 3km정도 올라가면 동양 제일의 걸작으로 알려진 여래좌상의 본존불이 동해를 마주 바라보고 있는 강력한 석굴암이 있습니다. 불국사, 석굴암은 1995년 12월 6일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되어 국제적으로 더욱 유명해 졌습니다.

경주 가볼만한곳 동궁과 월지 권장 이유
경주 가볼만한곳 동궁과 월지 권장 이유

경주 가볼만한곳 동궁과 월지 권장 이유

1. 연못에 비추는 동궁과 월지는 한폭의 그림을 연상하게 합니다. 2. 고풍스럽고 아름답습니다. 3. 동궁과 월지는 사진보다. 실제가 더욱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다. 못 담습니다. 4. 조명도 너무 예쁘고 나무도 너무 멋있습니다. 5. 가슴 한쪽이 간질거리며 사랑이 시작될 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경주 가볼만한곳 동궁과 월지 권장 이유가 멋지다, 아름답다, 신비롭다, 야경이 멋지다, 예쁘다고 감탄사만 말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눈길로 보시면 저 말들만 나옵니다. 경주 가볼만한곳 여러곳이 있지만 제 눈과 마음에는 동궁과 월지만 기억에 남았습니다. 낮에도 물론 멋있지만 밤에 야경을 추천해 드릴게요. 여름은 저녁 8시 30분 정도가 좋을 거 같습니다. 꼭 동궁과 월지는 야경에 가야 그 멋을 알 수 있을거 같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감동적입니다. 지내며 꼭 한번쯤은 가야할곳 경주 동궁과 월지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