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6박7일 환전, 브릴리언트호텔 한시장 오드리네일 냐벱스아

다낭 6박7일 환전, 브릴리언트호텔 한시장 오드리네일 냐벱스아

다낭은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예쁜 해안 도시로, 합리적인 경비와 여러가지 관광 명소로 많은 여행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다낭 자유여행을 계획하면서 경비와 일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환율과 여행 팁을 잘 활용하면 더욱 알찬 여행이 될 것입니다. 다낭은 베트남 중부의 해안 도시로, 예쁜 자연 경관과 여러가지 관광 명소로 많은 여행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다낭을 방문할 때 놓치지 말아야 할 주요 관광 명소 5곳을 소개합니다.

아이러브 반미

후기에서 인생 반미라는 글을 자주 볼 수 있어서 간 한시장 앞 반미가게입니다. 라이언 그림에서 알 수 있듯 한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가게 였습니다. 빵이 바삭하고 내용물도 가득해서 좋았습니다. 여태 베트남에서 먹은 반미중에서 괜찮은 편에 속합니다. 맛은 있었지만, 다른 반미에 비하면 비싼편이였습니다. 한국인들이 좋아할법한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한국인들이 정보를 찾는 곳이 한정 되어 있다보니, 강력한 한 두가게로 몰리나 봅니다.

인생 반미라고 부를 정도로 아이러브 반미가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문의 다낭에서 환전은 어디서 할 수 있나요?

다낭에서는 공항, 시내 환전소, 은행 등 여러가지 곳에서 환전이 가능합니다. 가장 편리한 곳은 공항 내의 환전소이지만, 환율이 다소 높을 수 있으니 시내나 은행에서도 환전해보세요. 시내의 큰 은행이나 환전소에서 환전을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유리합니다. 주의할 점은 대부분의 환전소나 은행이 오후 3시까지만 열고, 주말에는 오후 12시에 문을 닫을 수 있으니 시간을 확인하여 환전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환전할 때는 큰 금액을 한 번에 환전하는 것보다. 작은 금액을 여러 번에 나누어서 환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환전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1프라이빗 투어 예약해서 걸어가는 방법

언급한 세 가지 방법 중 가장 적극 추천하는 방법 이지만, 미리 예약을 하셔야 이용이 가능한 교통편 입니다. 물론 가격도 택시,그랩Grab을 통한 이동 방법과 동일하게 가장 비싸지만 제일 편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미리 예약을 통해 요구하는 픽업 장소를 합의 후 시간에 맞춰 공항에서 바로 프라이빗 카 탑승을 하면 됩니다.

오드리네일 앤 스파

차로 호텔까지 픽업해주는 게 좋았습니다. 1달러의 팁을 내고 미케비치 앞 오드리 네일 앤 스파로 갔습니다. 오드리 네일 앤 스파라는 이름에 맞게 오드리 햅번 연관된 아이템이 많았습니다. 한국인 주인이 운영하고, 베트남분들이 고용된 형태였습니다. 여자친구가 다낭 네일아트를 할동안 저는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홀로그램 색입니다. 3D 네일아트는 처음보는데 신기했습니다. 마사지도 뜨거운 수건으로 몸체를 닦아주는 등 다른 곳보다.

꼼꼼하게 배려해주시기 바랍니다서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프라이빗 이동 서비스

프라이빗 차량으로 공항에서 시내 호텔까지 걸어가는 방법은 가장 쉽게 공항에서 호텔까지 이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택시나 그랩을 이용하는 것과 큰 비용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하는 편입니다. 특히 나트랑의 경우 특히나 공항에서 시내의 거리가 좀 되는 편이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 도착하거나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는 경우 차량의 크기를 선택하여 이동할 수 있다고 해서 좀 더 혜택이 있기도 합니다.

현지 맛집으로 냐벱스아에 방문했습니다. 한시장 근처의 냐벱과는 다른 음식점입니다. 오드리 네일스파에서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다낭 현지 맛집으로 유명해서 한국인들이 많이 없었습니다. 한국인 입맛에 맞추지 않았을텐데도 맛있다고 느껴졌습니다. 다낭에 가면 먹고 싶었던 미꽝mi quang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상냥하게 먹는법을 알려주셔서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일단 한시장에 갔습니다. 1층은 식품 위주, 2층은 의류부터 기념품까지 각양각색으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빠르게 시세를 알아보려고 했지만, 깎는대로 달라지고 가게가 많아 구경만 했습니다. 이후 거의 매일 한시장에 갔습니다. 대형 카페, 블로그에 가면 몇 번은 싸다, 몇 번은 불친절합니다. 등등 후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직접 가본 결과 한국인들이 몰려있는 곳은 거의 모든 비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