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호이안 45일(전일정 5성급 빈펄리버프론트+$70상당 예약자혜택)
625 대한항공 1840 출발 현지시간 2125분 도착이었지만 좀 더 빨리 9시도 안되서 도착한거같습니다. .대한항공 최고에요 올때도 예상시간보다. 10분일찍 출발해서 더 빨리도착했어요 . 연착은 커녕 오히려 더 빨리 도착했어요 집에서 유심말을 사놓고 가서 유심부터 꽂았는데 껐다켰다. 여러번했는데 그거 의미없고 그냥 기다리면 되어요. 생각보다.
에프터눈 티
Afternoon tea 에프터눈 티 이용권을 서비스로 받아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오후 3시5시에 이용 가능한 에프터눈 티는 이용하기 하루 전에 예약 필수입니다. 정가는 2인에 450,000동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서비스 에프터눈 티는 정가로 산다는 에프터눈 티와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어쩐지. 구성에 큰 차이는 없었고 몇 가지가 빠진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다르긴 달랐어. 3시가 좀 지나고 나니 빈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은 투숙객들이 에프터눈 티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인기가 아주 많군.? 구성이 다르긴 하지만 추천하긴 애매한 정도입니다. 굳이 이 가격이면 시내에 예쁜 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호캉스를 즐기며 유유자적 보내고 싶다면 호텔 에프터눈 티를 사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korean air Prestige Class 우리는 오후 3시 다낭인천 KE458 A330300 편을 탔다. 혼자 여행할 때는 늘 이코노미석을 이용하는데 기업 찬스로 비즈니스를 탈 때면 돈이 좋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 충성충성 그런데요 이륙준비가 한참이던 시점에 갑자기 안내 방송이 나왔어요. 문제가 생겨 다시 공항으로 돌아가 점검을 해야만 되는 것이었는데, 이 때문에 1시간 이상 출발이 지연되었습니다.
윙크호텔은 아고다에서 예약을 했습니다. 저희가 예약한 방은 시티뷰, 24시간 투숙가능한 방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은 약 3개월 전에 진행을 했고, 46,766원에 예약을 했습니다. 성인 2명, 유아 1명 체크인하는 곳의 라운지의 느낌을 보고, 뭔가 되게 힙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방키를 받고 숙소로 왔어요. 후기대로 방은 정말 좁습니다 화장실 공간도 좁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블라인드를 걷으니, 맘에 들었습니다.
저기 중간에 보이는게 핑크성당 맞습니다 저희 아가도 밖에 풍경을 보고 좋아합니다 조식을 먹으러 처음에 체크인 했던 곳으로 이동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한정 기간 동안 이루어 지는 행사입니다. 혹시라도 계획이 있는 분들은 할인 쿠폰으로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저가항공에서 누릴 수 없는 편안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빠른 예매 기능을 사용하여 구매 전개형식 시 할인 할인 쿠폰 사용이 불가합니다. 일반석 플렉스 항공권, 마일리지 항공권, 다구간 여정 항공권, 공동운항편은 할인이 제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