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김사부3 출연진 인물관계도 촬영지

낭만닥터김사부3 출연진 인물관계도 촬영지

방송사 SBS 장르 의학, 휴먼, 로맨스, 성장 방송시간 매주 금, 토 오후 1000 방송횟수 16부작 방송기간 2023년 4월 28일 6월 17일 출연배우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기주현, 진경, 소주연, 김민재, 변우민, 고상호, 임원희, 신동욱 외 모범택시 2의 후속으로 SBS 금토 드라마로 방영예정인 돌아온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의 3번째 시즌입니다.

hearts 기획의도

모든게 넘쳐나지만 그래서 더 결핍을 느끼는 사람들. 모든게 편리해졌지만 그래서 더 외톨이 같은 사람들, 정보는 넘쳐나는데 진심은 전달되지 않고, 아는 것들은 넘쳐나는데 진정성은 무너져가고, 명품은 넘쳐나는데 진짜 멋쟁이들은 사라져가는 세상.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일들은 실시간으로 알면서, 정작 내 곁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자기자신을 정의내리고 설명하고 싶은 인원은 차고 넘치는데 들어줄 인원은 없습니다..

한사람의 인생을 무너뜨리는데 5분짜리 가짜뉴스 영상 하나면 충분한 세상. 쉽게 판단하고, 쉽게 정죄하고, 쉽게 매도하는데 익숙해진 사람들.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외면하는 사람들. 세상은 넓어졌지만, 다른 이를 인식하고 들여다보는 마음은 점점 작아져만 간다.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흥미로웠던 요소들

이번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에서 눈 여겨 볼만한 점은 완다의 흑화와 여러 멀티버스 속 닥터스트레인지 일 것입니다. 사실 완다의 흑화는 그동안의 마블 시리즈를 통해 충분히 가능하다고 여겨졌다. 소코비아 전쟁 속에서 폭격으로 인해 부모를 잃고, 쌍둥이 오빠와 함께 하이드라의 실험 대상이 되었으며 결국 오빠 또한 죽고 만다. 완다는 가족도 친구도 없던 완다에게 나타난 비전과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타노스 때문에 사랑했던 비전을 자신의 손으로 죽여야만 했다. 사랑했던 사람을 모두 잃은 완다가 흑화 하는 것이 다소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영화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디즈니에서 방영된 완다. 비전에도 이런 완다의 마음이 잘 드러난다. 비전과 함께 가정을 꾸리기로 한 교외의 마을로 간 완다가 비전을 애도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마을 사람들의 조종하여 완다와 비전 남편과 아내의 삶에 필요한 인형들로 만들어 버린다.

낭만닥터김사부3 인물관계도

낭만닥터김사부3에는 돌담 외상센터장 차진만이라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합니다. 차진만은 김사부는 자강두천자신감 강한 두 천재, 거산의대시절부터 라이벌 관계로 등장합니다. 차진만은 차은재와 부녀관계이며, 차은재와 서우진은 3년째 달달한 연애중입니다.

박은탁과 윤아름은 연인관계로 달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장동화는 좌충우돌 돌담병원 장금쪽이로 등장하며, 이선웅은 1회 말미 군의관으로 등장했던 인물로 2회 말미 돌담병원 식구로 합류합니다.

김사부 한석규

본명 부용주. 국내 유일 트리플 보드 외과의. 한때 신의 손이라 불리었던 자. 지금은 스스로를 낭만닥터라 칭하며 은둔생활을 누리고 있는 진짜 괴짜 의사. 세상에서는 그를 김사부라 부른다 시골의 돌담병원이라는 곳에서 외과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외로이 돌담병원을 지켜왔으나, 이제는 혼자가 아닙니다. 돈만 주면 뭐든지 하겠다는 마인드에서 진정으로 환자를 위할 줄 아는 의사로 거듭난 서우진이 있고, 더 이상 울렁증에 수술방을 뛰쳐나가지 않는 차은재가 있습니다.

제자들, 동료들과 함께 권역외상센터의 꿈을 키워 온 김사부. 드디어 돌담병원에 권역외상센터를 짓게 됩니다.

김사부 서우진 차은재

본명 부용주. 국내 유일 트리플 보드 외과의. 한때 신의 손이라 불리었던 자. 지금은 스스로를 낭만닥터라 칭하며 은둔생활을 누리고 있는 진짜 괴짜 의사. 세상에서는 그를 김사부라 부른다. 시골의 돌담병원이라는 곳에서 외과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외로이 돌담병원을 지켜왔으나, 이제는 혼자가 아닙니다. 돈만 주면 뭐든지 하겠다는 마인드에서 진정으로 환자를 위할 줄 아는 의사로 거듭난 서우진이 있고, 더 이상 울렁증에 수술방을 뛰쳐나가지 않는 차은재가 있습니다.

제자들, 동료들과 함께 권역외상센터의 꿈을 키워 온 김사부, 드디어 돌담병원에 권역외상센터를 짓게 됩니다. 깨끗한 외경에 최첨단 시설까지 갖춘 철저한 외상센터. 하지만 제대로 문을 열지도 못하고 권역외상센터는 위태로운 운명을 맞게 되는데… 김사부는 그의 숙원이었던 돌담병원 권역외상센터를 설립할 수 있을까. 돈이 없던 그는 환자들을 위해서가 아닌, 먹고 살기 위해 써전이 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