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복숭아 먹는법 재배 특징 알아보자

납작복숭아 먹는법 재배 특징 알아봅시다

이번 건강 꿀 정보는 납작복숭아효능입니다. 납작복숭아라고 처음 들어보셨을텐데요.납작복숭아란 복숭아의 한종류로 원산지가 프랑스 입니다. 사진과 같이 베이글처럼도 생겼고 복숭아가 납작해진 모양을 한 복숭아 입니다. 일반 복숭아랑 납작복숭아의 차이는 단순하게 생김새만은 아닙니다. 납작복숭아는 일반복숭아보다. 당보다가 높고 향이 더 진하고 깊습니다. 영양면으로도 일반복숭아보다는 칼륨과 비타민C가 더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재배는 원산지인 프랑스나 이탈리아,스페인 같은 유럽권에서 주로 재배 됐지만 한국에서도 현재 재배되고 있습니다.

영어로도 flat peaches인 납작복숭아는 일반복숭아보다는 조금더 급속도로 자라서 여름철에 급속도로 만나볼수 있습니다. 납작복숭아의 제철은 주로 6월8월 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온난화로 날씨가 더워져 5월에도 먹을수 있다고 합니다.


노화 방지
노화 방지

노화 방지

납작 복숭아에는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들어가 있어서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노화를 예방해주고 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납작 복숭아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 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마른 눈을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눈질환을 예방해줍니다. 납작 복숭아는 100g에 36칼로리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칼로리는 적고 포만감은 높아서 다이어트 중에 섭취하기 좋습니다.

말랑이 복숭아
말랑이 복숭아

말랑이 복숭아

말랑이 복숭아는 과육이 말랑말랑한 복숭아입니다. 말랑이 복숭아는 보통 딱딱이 복숭아보다. 단맛이 더 강하고 껍질을 손으로 벗겨 먹을 수 있으며 먹었을 때 과즙이 풍부하게 체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말랑한 식감을 가진 복숭아는 그레이트, 장호원 황도, 황도 1호가 있습니다. 그레이트 품종은 수확하는 시기에는 무미마른 식감을 가지고 있으나 후숙 하게 되면 말랑해지면서 당도가 훨씬 좋아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므로 그레이트 품종은 보편적인 말랑이 복숭아보다. 출하시기가 빨라 7월부터 맛볼 수 있습니다. 장호원 황도는 시중에 가장 많이 유통되는 황도로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말랑이 복숭아는 딱딱이 복숭아보다. 늦게 출하되어 8월 하순부터 9월까지 맛볼 수 있습니다.

딱복 vs 물복
딱복 vs 물복

딱복 vs 물복

천도복숭아는 겉면에 털이 없고 자두처럼 매끈하며, 속은 단단하고, 복숭아 중에 새콤한 맛이 가장 강한 품종입니다. 최근에는 당도가 높은 신품종들이 나와서 인기가 오르고 있습니다. 천도는 과육이 단단하지만 숙성 정도에 따라 물컹해지기도 합니다. 털복숭아는 과육의 종류에 따라 식감과 맛이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황도는 단단하고 즙이 적으며, 백도는 과육이 부드럽고 즙이 많습니다. 복숭아 팬들 사이에서 과즙이 많은 물렁한 복숭아물복와 당도와 수분이 상대적으로 낮은 견고한 복숭아딱복에 대한 선호도 싸움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백도 과육이 연하고 당도가 높습니다. 복숭아 품종의 약 70를 차지합니다. 황도 과육이 단단하고 과즙이 적습니다. 단맛이 강하며, 신맛은 약합니다. 천도 털이 없어 껍질째 먹을 수 있어 편하지만, 백도나 황도에 비해 새콤한 맛이 강합니다.

어떤 복숭아를 골라야 좋을까?

맛있는 복숭아를 고르기 위해서는 4가지를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꼭지에 상처가 있는 복숭아는 피합니다. 복숭아는 꼭지가 씨앗까지 이어져 있어 꼭지 주변이 상하거나 초파리가 심하게 꼬이는 경우에는 속이 물러지고 썩어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꼭지 부분 향기를 맡아보아야 합니다. 복숭아는 꼭지 부분에서 나는 향기가 진하고 달콤해야 합니다. 시큼하거나 쿰쿰한 향기가 나는 것은 상태가 좋지 않은 복숭아입니다.

복숭아 가운데 있는 골이 뚜렷한 것을 고릅니다. 복숭아 끝이 뾰족한 것은 신맛이 강하므로 둥근 것을 고릅니다.

납작복숭아

말 그대로 생김새가 납작한 복숭아입니다. 과즙이 많고 과육이 무르며, 한국의 보편적인 복숭아보다. 새콤한 맛이 적고 단맛이 강합니다. 누가 눌러놓은 것처럼 생겨서 그런지 둥근 복숭아에 비해 크기도 작고 가볍다. 그래서 갖고 다니며 먹기 편합니다. 과육은 흰 것도 있고 노란 것도 있습니다. 이상하게 생겨서 새로 만든 품종이라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런 건 아니고, 일반 복숭아와 비슷하게 중국이 원산지다. 중국에서는 판타오 라고 불린다.

한국식 한자음으로 하면 반도.중국 신화에도 종종 등장합니다. 서왕모의 정원에서 열린다고 하며, 손오공이 먹은 복숭아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유럽과 미국에서도 적극적으로 생산, 유통됩니다. 본질상 미국에는 19세기에 처음 소개되었으나 큰 반응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1990년대에 큰 인기를 끌기 시작, 지금처럼 흔해졌다.

자주 묻는 질문

노화 방지

납작 복숭아에는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들어가 있어서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말랑이 복숭아

말랑이 복숭아는 과육이 말랑말랑한 복숭아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딱복 vs 물복

천도복숭아는 겉면에 털이 없고 자두처럼 매끈하며, 속은 단단하고, 복숭아 중에 새콤한 맛이 가장 강한 품종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