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인터컨티넨탈 호텔 조식 뷔페 전통적 오션뷰 커넥팅룸 최고에요
이전 고기뷔폐가 유행이었다면, 최근에는 샤브샤브 샐러드바로 트랜드가 바뀐 것 같습니다. 제가 당일 소개해드리는 ”샤브홀리”는 월남쌈도 먹을 수 있구요. 술집에서는 부담되서 맘껏 못먹는 생맥주까지 무한리필로 제공이 되는 모임장소의 핫플레이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검단사거리 매장입구와 입간판 샤브홀리는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사거리 패션타운쪽 2층에 있는데요. 패션타운이라고는 하지만 입점했던 브랜드들은 이미 다소 철수하고 유령타운이 되어 버린 곳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저희는 주말 저녁타임에 방문했었고, 소고기 샤브를 주문했습니다.
냐짱 인터컨티넨탈 조식 뷔페 후기!
1. 오늘의 바로 만든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베트남쌀국수, 와플, 수란, 오늘의 요리, 와플 등 요리해 주는 음식은 이쁘게 플레이팅 되어 테이블로 가져다주는 서비스가 굉장히 편리합니다. 2. 베이커리 잼 종류 다양해서 좋아요! 테이블에 4종 잼이 준비되어 있는 것뿐만 아니라 베이커리 코너에도 5~6개 형태의 잼이 있습니다. 3. 세부 샹그릴라 리조트 조식 뷔페 종류가 더 많긴 해요! 종류는 세부에 못 미치지만 인터컨티넨탈 조식 뷔페도 별 다섯 개의 만족도입니다.
냐짱 인터컨티넨탈 조식 뷔페 이용 시 꼭꼭꼭 오늘의 요리 서비스를 받아보세요. 맛있다면 계속해도 비용 없이 제공되니 정말 만족도가 높습니다.
인천의 공항 마라탕 식당 마라마라탕 내부
인천의 공항 마라탕 식당 마라마라탕 안쪽 모습입니다. 마라탕 전문점은 어딜 가든 다. 스스로가 넣고 싶은 재료를 통에 담아서 직원분에게 가져다드리면 담은 만큼 저울의 무게로 계산을 하는 형식입니다. 저는 평균적으로 만 오천 원에서 이만 원 사이로 나오는 것 같은데 양고기나 소고기 추가도 가능해서 입맛에 알맞게 추가하시면 됩니다.
에그 베네딕트 수란도 맛있어요!
왼쪽은 오늘의 요리로 나온 에그 베네딕트입니다. 이렇게 계란요리는 주문하고 책상 번호를 알려주면 이렇게 이쁘게 플레이팅 해서 가져다주는 서비스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기분 좋게 이쁜 요리를 대접받는 기분입니다. 오른쪽은 수란입니다.
한식코너에서 맛있었던 제육볶음입니다. 그리고 요플레 딸기맛이 정말 맛있습니다. 하루에 두 개씩 먹었습니다. 베트남 커피는 조금 달아서 아메리카노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나트랑 인터컨티넨탈 디럭스룸 숙박 시설 컨디션!
나트랑 인터컨티넨탈 디럭스룸은 화장실이 굉장히 고급스럽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문이 기억자 모양으로 되어있어서 모두 오픈하면 더 넓게 공간을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더블베드 두 개가 있습니다. 화장실이 고급스럽고 셀카도 잘 나다가와서 친구들과 화장실에서 셀카를 무한으로 찍었습니다. 오션뷰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숙박 시설 숙소 문을 오픈하고 들어가자마자 창밖으로 보이런 광범위한 바다와 섬이 보여서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베란다로 늦게 걸어 나가봅니다. 여기에 앉아서 오션뷰를 한없이 바라보았습니다. 저절로 힐링이 됩니다. 찬찬히 불어다가올 바람도 기분이 좋습니다. 나트랑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시내에 있어서 유명한 맛집과 마사지를 받으러 갈 때에 순간을 단축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냐짱 인터컨티넨탈 숙박 시설 조식 뷔페 쌀국수 맛있어요!
인터컨티넨탈 조식 시간은 6:30~10:00까지입니다. 투어를 진행하더라도 일찍부터 조식이 시작되기 때문에 아침을 챙겨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조식 뷔페 이용 시 쌀국수는 소고기/ 닭고기 베이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위의 사진처럼 이쁘게 담아서 테이블로 가져다주십니다. 소스와 야채까지 담아서 가져다주시는 서비스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한식코너도 있습니다. 제육볶음이 최고 맛있었습니다.
햄과 치즈가 종류별로 있습니다. 수박주스, 오렌지 주스, 용과 주스등이 있습니다. 이쁘고 시원하게 담겨있습니다. 과일도 종류별로 있습니다. 수박과 망고는 살짝 싱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고 왼쪽에 있는 과일이 아삭아삭하니 맛있습니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광역시 숙박 시설 그랜드볼룸 예식 메뉴
먼저 책상 셋팅은 이런식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예식 전부터 떡은 세종류가 테이블에올라와있었습니다. 유혹을 참고 끼니 전에 먹진 않았다ㅋㅋ 1. 식전빵 흑미롤, 올리브 포카치아와 버터가 나왔고따뜻한 빵에 버터 듬뿍 발라 먹었습니다. 포카치아는 올리브가 들어가 살짝 시큼해서내 입에는 흑미롤이 더 맛있었음 살짝 남겨뒀다가 스프와 함께 먹음! 2. 애피타이저 와규 카르파치오에 트러플 마요와와인에 졸인 배 조합의 메뉴였다.
이 메뉴는 다. 같이 먹어야 맛있습니다. 배가 엄청 달아서 오직 먹기에는 무리가~트러플 마요가 살짝씩 있어서향이 은은히 나고 좋았다. 3. 스프 포르치니 버섯 스프에 화이트트러플 오일이 들어가엄청 어두운 버섯 항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냐짱 인터컨티넨탈 조식 뷔페
1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천의 공항 마라탕 식당 마라마라탕
인천의 공항 마라탕 식당 마라마라탕 안쪽 모습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에그 베네딕트 수란도
왼쪽은 오늘의 요리로 나온 에그 베네딕트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