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생활안정 지원금 지원 금액 및 긴급 복지지원금 완화 기준 알아보기 GUHG

긴급 생활안정 지원금 지원 금액 및 긴급 복지지원금 완화 기준 알아보기 GUHG

정부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긴급 민생안정 10대 작업 중에서 취약계층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을 신규로 지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취약계층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은 저소득 가구에게 최대 4인 기준 100만 원을 지급하는 긴급 지원금입니다. 이외에도 최약계층의 생활을 보완하고자 긴급생활안정자금, 긴급복지, 에너지 바우처 증가 등 각양각색으로 지원책을 내놓았습니다. 이번 정부지원 취약계층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은 저소득층 가구 대상으로 지원됩니다.

총 1조원의 재정을 편성하여 지원하게 되는데요. 취약계층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은 이전 주거교육차상위, 한부모로 지원금을 받는 분들이 대상이 됩니다.

신청 절차 및 주의사항

인터넷에서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질병관리청의 코로나 바이러스 생활지원비 연관 페이지 아니면 시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기술하고 제출합니다. 필요한 정보와 중복 지원이 없음을 확인하는 서약서, 해당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은 연관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신청서 제출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신청서가 접수되었는지, 지원금이 지급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 확인은 질병관리청 홈페이지 아니면 연락처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의 절차를 따라 코로나 바이러스 생활지원비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로 분명한 신청 방법과 명확한 정보는 질병관리청 홈페이지나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활지원비 지원 대상과 금액을 철저히 확인하신 후 신청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저소득층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정부 차원에서 물가상승으로 인한 저소득층 및 저소득가구의 생계 부담을 덜어주고 지원하기 위해 제작된 지원금입니다. 접수 및 신청이 각 시군구 즉 지자체별로 행해지고 있기 때문에, 각자 거주하는 지역에서는 어떤 일정에 따라 접수가 시작되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긴급생활안정자금의 지원대상은, 생계급여의료급여주거급여교육급여를 받는 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입니다.

이번 지원금에 대한 신청은 다른 절차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방문 신청도 없습니다.고 하는데요, 다른 신청절차 없이 이전 사회보장급여의 자격 정보 등을 활용하여 그 대상자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대상자가 결정되면 각 주민센터를 통해 대상자에게 통보가 갈 예정이며, 대상자 확정은 6월 중에 완료한다고 하니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따로 신청 및 접수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대상이라면 주민센터에서 연락이 갈 거라는 점 기억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취약계층 긴급생활 안정지원금 금액은

정부는 이번 지원정책으로 취약계층에서 4인 기준 100만 원의 긴급생활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총 277만 가구 기준으로 총 1조원의 재정을 편성합니다. 4인 기준 지급액은 생계, 의료 100만 원 주거, 교육, 차상위, 한부모 75만 원입니다. 취약계층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은 6월 24일에 일괄 지급됩니다. 24일에 지급을 못 받을 경우에는 해당 지역의 주민센터로 문의하셔서 지원금에 대한 상세 설명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금융지원 3종 패키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3종 패키지도 공급합니다. 안심 전환 대출 주택 실수요 서민들의 고금리 및 변동금리의 주택담보대출을 낮은 금리 및 고정금리로 전환합니다. 일반형은 한도 5억 원 우대형은 한도 2.5억 원 청년 및 대학생 소액금융 미취업 청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낮은 금리 소액자금 대출 지원을 확대합니다. 1인당 1,200만 원까지 최저 신용자 특례보장 서민금융진흥원의 한시 특례보증을 통해 제도권 대출이 어려운 최저 신용자에 지원합니다.

취약계층 긴급생활 안정지원금 외에 지원방안

취약계층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외에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이 있습니다. 긴급복지 대상자 완화 긴급복지 재산기준 완화하여 지원대상을 증가 실시하고. 생계지원금도 131만 원에서 145만 원으로 인상합니다. 지원대상 확대는 기존에서 12만 명이 증가 지원 지원금도 4인 가구 기준 기존보다. 23만 원 증액되었습니다. 에너지바우처 사용 대상 증가 저소득층 가구 냉,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여 시원하고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급대상과 지원단가를 확대합니다.

정부는 이번 에너지 바우처 사용에 따른 916억 원으로 부담합니다. 최저신용자 금융지원 정책 :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 한시특례보증을 활요한 최저신용자 대상 대출지원을 신설합니다. 이에 1인당 1000만 원의 한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며. 연 15.9%의 금리로 진행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