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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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산재보험하면 직장 내에서 혹은 일하는 도중에만 적용된다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야말로 출퇴근 시 사고나 퇴사 후에도 신청이 가능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신청기간부터 주의할 점까지 알아보겠습니다. 답변 네, 자전거 타고 출근하다가 다친 경우에도 산재 신청이 가능합니다. 출퇴근길 사고는 통상적인 경로와 방식으로 이동하던 중 발생한 사고라면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든 산재보상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예 자전거 타고 출근하던 중 신호 위반을 한 자동차에 치여 다쳤다.

산재보험 신청서, 소견서 작성법

요양급여를 받으려는 자는 요양급여 신청서에 초진소견서, 재해발생 경위서, 보험가입자 의견서 최초요양급여신청서 상단에 개인정보 부분 작성 후 재해일자, 재해내용은 육하원칙에 의거하여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작성하시면 2부 중 1부 작성이 끝난 것 입니다. 사업장관리번호 찾는 방법 사업주 연관 부분은 이해하는 정보 작성 그 외 공란으로 접수하셔도 됩니다. 최근에는 사업주의 비협조로 인하여 보상처리 과정의 일어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산재보험법령 개정으로 요양급여 신청서에 사업주의 확인란이 삭제 되었습니다.

2부 제일 위 다른보상은 사업주와 공상처리를 한 경우 민법에 따라 보상금을 수령한 사례이므로, 다른 보상 부분의 예 칸에 체크를 해주시고 사업주와 작성한 합의서를 첨부제출 하시면 됩니다.

근로복지공단 앱 다운로드

근로복지공단의 모바일 앱인 TOUCH 산재고용은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개인 고객 서비스 고용 및 산재보험 자격 이력 조회 및 팩스 전송, 일용직 근로내용확인서 조회 및 팩스 전송, 보험급여 지급 확인서 조회 및 팩스 전송 등. 회사 서비스 가입자 ID 조회 및 팩스 전송, 회사 취득한 사람 목록 조회 및 팩스 전송, 산재보험 승인거부 확인서 조회 및 팩스 전송 등. 산재근로자 휴업간병급여 연관 서비스 휴업 및 간병급여 청구 서비스, 보험급여 청구 조회 서비스 등. 추가 서비스 로그인 없이 모바일 사진 전송, 관할지사 검색 서비스, 민원서식 팩스 수신, 회사 관리 번호 찾기 등. 이 앱은 고용 및 산재보험 연관 주요 민원 서비스를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산재보험 승인 전 치료비, 약제비를 지불하였다면?

비급여 항목을 제외한 요양비(치료비, 약제비) 신청이 가능합니다. 요양비신청 준비서류 1. 요양비 청구서 2. 병원 영수증 원본, 약국 영수증 원본 3. 진료비세부내역서병원, 약제비 세부내역서약국 산재보험은 기본적으로 의료보험 급여 수가 가 인정하는 범위 내에서 치료가 가능합니다. 치료 후 일어나는 비급여 항목에 대한 비용은 환자 본인 부담 입니다.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이용 절차

근로복지공단의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다음의 단계를 따르시면 됩니다.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 접속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회원가입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후 로그인을 합니다. 토탈서비스 이용 로그인 후, 홈페이지에서 민원조회 토탈서비스 메뉴를 클릭하여 토탈 서비스를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에서는 근로복지공단 앱을 설치하여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보수 총액신고 및 보험료신고 등 여러가지 노동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산재보험 의료기관은 요양급여를 받고 있는 산재노동자의 치료기간을 연장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그 산재노동자의 상병 경과, 치료 예정기간 및 치료 방법 등을 적은 진료계획을 3개월 단위로 하여 종전의 요양기간이 끝나기 7일전까지 공단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부상질병의 특성상 1년 이상의 요양이 필요한 진폐증, 이황화탄소중독증, 중추 신경 계통의 마비로 중증요양상태등급에 연관된 신체의 기능 마비를 초래하는 부상 질병, 직업성 암의 경우 1년 단위로 진료계획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진료계획서가 접수되면 공단에서는 자문의사의 자문 혹은 자문의사회의의 심의를 거쳐 심사결과를 산재노동자와 의료기관에 통보합니다. ☞ 보험가입자가 진료계획서 심사결과를 요청할 경우 보험가입자에게도 통지할 수 있습니다. 해당 산재노동자의 계속 치료의 필요성을 판단하기 위하여 특별진찰 등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