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월급, 병사,부사관,장교,준위 연봉 및 수당 정리
2023년 군인 월급을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올해부터는 병장 월급이 100만원이 넘는 한해가 되었습니다. 병장 기준 임금 100만원이 넘었다보니 상병, 일병, 이등병 임금 뿐만 아니라 부사관 장교 같은 직업군인까지 간단하게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2023년 군인 월급은 전체적으로 인상이 미미합니다. 약 1.7가 올랐다고 하는데요. 국가지표체계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2022년 소비자물가상승률이 5.1 올랐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군인 임금 인상률은 대비 많이 작아보이는 것이 현실입니다.
직업군인의 월급상승률이 낮은 부분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직업군인에 따른 인상률이며 일반 병사의 월급은 엄청 상승했습니다.
초급 간부 지원율 역대 최저
국방부 예산은 한정돼 있고 또 대한민국의 국방의 뿌리라 할 수 있는 초급 간부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모습이 보여지며 국민들은 실망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서 누가 직업군인의 길을 갈 수 있겠냐? 불만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야말로 초급 간부 지원율은 역대 최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원율이 계속 하락하는 가장 큰 이유로 앞서 말씀드렸던 낮은 임금 그리고 열악한 숙소 또 전역을 했을 때 재취업에 대한 어려움을 밝히면서 나라에 대한 봉사하는 마음과 헌신적인 자세만 갖고 입대를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해군, 공군, 육군 중위의 월급
해군, 공군, 육군 사관학교 출신 중위의 경우 1년 만에 소위에서 중위로 진급합니다. 그리고, 기본급 월급이 거의 300만 원에 육박합니다. 이는 일반 공무원이나 대기업 사원보다도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처음 기본급만 놓고 보시면 그렇습니다. 일반 공무원들이 대학 졸업하고, 군대도 다녀와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때보다, 사관학교 출신은 직업을 군인으로 택해서 국방의 의무를 다함과 함께 이미 2호봉을 추가로 받아서 시작하므로, 현역 병사로 군역을 마친 일반 공무원 보다.
최소 4개 호봉이상은 앞서 가게 됩니다. 중의 계급에서는 충분히 앞섭니다.
2024년 군대 월급과 다음날 준비 적금 수령 시 매월 316,500원이 합쳐진 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5년 군대 월급과 다음날 준비 적금 수령 시 매월 316,500원이 합쳐진 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4년, 2025년 병장의 소득 수준을 연봉으로 환산하면 개별적으로 약 2,000만 원 2,500 만원 되겠습니다. 이는 윤석열 정부의 사병 임금 200만 원 공약이 이행을 위한 인상으로 다음날 준비 적금 역시 지원금 규모를 차근차근히 올려 2025년 최종으로 병장의 월급을 205만 원 수준에 맞추기로 하였습니다.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2025년에는 소위의 월급이 병장 월급보다. 20만 원 정도 적어지게 될 것입니다.
초급간부 복무여건 개선 논의
군의 주요 지휘관들은 초급 간부 복부 여건 개선에 관하여 많은 회의를 하였는 데요. 그중에서도 초급간부의 복무 여건 향상을 위해 노후 간부 숙소를 리모델링하고 간부숙소를 1인 1실로 개선 및 하사 호봉 승급액, 중소 위하사 성과상여금 기준호봉, 당직근무비 등을 공무원 수준으로 늘리고 단기복무장려금과 수당 증액 등을 추진한다고 국방부가 전했습니다.
교정직 공무원이란
교정공무원은 수형자 교정교화 및 수용관리 일을 담당하는 교정직공무원, 수용자의료처우 일을 담당하는 의무직공무원, 시설관리 일을 담당하는 시설직공무원 등의 일반직 공무원과 수용자 직업훈련을 담당하는 전문경력관직업훈련교원 및 기록연구사, 관리운영직공무원으로 구분됩니다. 저희가 흔히 교정직 공무원을 준비한다고 하면 전자인 일반직 공무원을 의미합니다. 2023년 3월 현재 정원은 일반직 16,629명입니다.
초급간부 처우 개선 그런 식으로 어려웠나?
많은 분들이 왜 어려운지에 관해 모르실 수도 있는 데요. 그 원인은 단순합니다. 바로 예산부족인데요. 올해 국방부는 내년도 국방예산안을 짜면서 초급간부 처우 개선이라는 이유로 5천620억 원을 요청했으나 예산 당국은 1천998억 원원 예산으로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이유는 고강도 건전재정 기조에 따라 역대급으로 허리띠를 졸라매는 내년 예산 평성 방침에 따른 것으로 국방부의 요구안의 3분의 1 수준만 예산으로 반영된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서 국방부는 나름 선방했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인데요. 그러한 이유로는 올해 책정된 금액보다. 515억 원이 더 많은 액수가 내년도 예산으로 책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초급 간부 지원율 역대
국방부 예산은 한정돼 있고 또 대한민국의 국방의 뿌리라 할 수 있는 초급 간부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모습이 보여지며 국민들은 실망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해군 공군, 육군 중위의
해군 공군, 육군 사관학교 출신 중위의 경우 1년 만에 소위에서 중위로 진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초급간부 복무여건 개선
군의 주요 지휘관들은 초급 간부 복부 여건 개선에 관하여 많은 회의를 하였는 데요.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