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쪽 태백지청, 10일 제9차 현장점검의 날 실시
케이티서비스북쪽 노사대표이사 정정수, 노조위원장 안현는 9월7일수 노사정이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 신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정 사회적 책임행동 및 기간제근로자 고용안정가이드라인 준수협약을 체결하므로써 일자리는 늘리고, 격차는 줄이는 새로운 변화를 위한 노사정 사회적 책무 실천과 기간제근로자 고용안정 가이드라인을 노사간에 신의성실 원칙에 따라 준수할 것을 선언하였습니다. 케이티서비스북쪽 노사 상생과 신뢰라는 가치 아래 창조적 신노사문화를 선도하고, KT 그룹이 주도하고 있는 노사랑 활동의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통합에 기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으며, 과도하게 연장휴일근로 등 장기간 근로관행을 지양하고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일양득의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고용노동부의 공정인사와 취업규칙 연관 사항을 적극 준수하고, 상생의 파트너십을 지향하는 기업문화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지금까지 성동구, 광진구 주민은 고용복지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강을 건너 송파구에 자리한 서울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방문하여야 했지만, 요즘에 성동광진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지하철 2호선 성수역3번출구 근처에 개소됨에 따라 이동시간이 최대 1시간 가량 단축됩니다. 2021년 6월 1일부터 운영되는 성동광진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는 구인구직서비스, 국민취업지원제도, 실업급여, 내일배움카드발급 업무 이외에도 성동구청, 광진구청, 신용회복위원회, 동부여성새일센터 및 성동주거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여러가지 고용복지 연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다만, 성동광진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개소 이후에도 기업지원 서비스고용유지지원금, 각종 고용장려금, 모성보호육아휴직급여 등,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일자리창출지원사업, 이직확인서 접수처리 업무는 지속해서 서울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