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주가 전망, 지분경쟁 말고 실적을 보자

고려아연 주가 전망, 지분경쟁 말고 실적을 보자

튼튼한 주식투자로 개인투자자의 길잡이가 되는 단투입니다. 오늘은 최근 2차전지 소재기업으로 체질을 변화시키고 있는 고려아연에 대해 심층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가총액 10조 200억원코스피 41위외국인보유점유율 20.45PER 15.54배PBR 1.35배배당수익률 2.82고려아연은 종합비철금속 제련회사로서 1974년에 설립되어 1990년 기업공개를 실시했습니다. 비철금속 산업은 철강업과 함께 일반적인 국가 기간산업이며 최근에는 원자재로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산업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연, 금, 은, 동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비철금속을 제련하는 일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내용
사업의 내용

사업의 내용

고려아공연은 비철금속제련회사로서 아연과 연의 생산판매를 주업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한국표준산업분류표의 소분류가 같고, 그 외 금, 은, 동, 황산 등은 아연과 연제련과정에서 회수하는 유가금속과 부산물의 일종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주요 물건을 보겠습니다. 판매 수익 비중을 보시면 아연과 은에서 가장 많은 매출이 발생해야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매출을 더 세부적으로 들여다. 보겠습니다. 매출을 보시면 고려아연은 내수시장보다는 수출시장에서 더 많은 매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분기의 매출액을 바탕으로 4를 곱하여 1년의 매출을 예상해 보시면 22년 보다는 매출이 적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세계 경제가 하반기에도 좋아질 것 같은 분위기보다는 하반기에도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매출은 조금 더 줄어들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고려아연 증권사리포트
고려아연 증권사리포트

고려아연 증권사리포트

키움증권의 이종형 연구원은 고려아연과 LG화학은 2차전지 전구체 생산을 위한 합작사 설립과 연관 MOU를 맺고 2차전지 소재 사업에 관한 협력을 약속했다며 합작사는 향후 재활용 사업까지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려아연은 2차전지 소재산업의 비중이 높아질수록 소재업체들의 고밸류를 점진적으로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안정되는 수익모델을 갖추고 있는 아연제련업을 기반으로 2차전지 일을 진출하는 모습은 포스코케미칼과 유사한 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이미 니켈, 코발트, 망간 등 2차전지 핵심소재인 비철금속 추출 기술력을 보유한 고려아연은 부수기업 케이잼을 통해 전해동박 사업에2차전지 응극집전체진출 했으며 계열사 켐코를 설립해 황산니켈전구체 주요소재또한 생산중입니다.

고려아연 차트 및 수급

고려아연의 일봉을 보시면 최근 조정장세에 기관의 매도로 인하여 주가자 주춤하였으나 그 기간 동안 오히려 외국인과 연기금의 매수세는 계속해서 증가하여 비중을 늘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장기적으로 주가를 상승시키는 주체들이 많이 들어와 있고 추세적으로도 대부분의 이동평균선을 돌파하고 고안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기에 앞으로의 지수 흐름에 따라서 주가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닌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려아연의 수급을 보시면 최근 하락과 상승에서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매수세가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매도한 것으로 보이지만 소유 비중을 볼 때 12월~2월까지 매수한 외국인 보유량에 비하면 미비한 수준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 법인 또한 꽤나 들어오고 있어서 지분경쟁이 진행되고 있는 물량이 아닌가 생각 할 수 있었습니다.

2차전지 소재관련주로 체질변화중 이제 시작이다

단도직입적으로 저는 이와 같은 주식을 좋아 합니다. 이와 같은 주식을 찾으려고 힘쓰고 이와 같은 주식을 좋은 타이밍에 매집해서 길게 끌고가는 것이 저의 투자 전략입니다. 제가 말씀 드렸던 이와 같은 주식은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변신하는 단계에 있는 주식을 말합니다. 기존에 일을 잘하고있는 회사가 새로운 강력한 모멘텀으로 사업의 구조가 변화하고 이와 같은 구조적 변화가 성장성이 매우큰 경우를 좋아합니다.

두산퓨얼셀이 그러했고 포스코케미칼이 그러했으며 에코프로비엠이 그러한 주식입니다. 이와 같은 주식들의 특징은 그동안의 받았던 밸류가 변화 하여 가치가 상승해야하는 점입니다. 단순히 매출이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높은 회사보다. 밸류자체가 다시 평가되는 회사는 강력한 상승을 동반하기 마련입니다. 일반적인 양극재 업체인 에코프로비엠의 PER은 50배, 포스코 케미칼은 188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업의 내용

고려아공연은 비철금속제련회사로서 아연과 연의 생산판매를 주업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한국표준산업분류표의 소분류가 같고, 그 외 금, 은, 동, 황산 등은 아연과 연제련과정에서 회수하는 유가금속과 부산물의 일종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려아연 증권사리포트

키움증권의 이종형 연구원은 고려아연과 LG화학은 2차전지 전구체 생산을 위한 합작사 설립과 연관 MOU를 맺고 2차전지 소재 사업에 관한 협력을 약속했다며 합작사는 향후 재활용 사업까지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고려아연 차트 및 수급

고려아연의 일봉을 보시면 최근 조정장세에 기관의 매도로 인하여 주가자 주춤하였으나 그 기간 동안 오히려 외국인과 연기금의 매수세는 계속해서 증가하여 비중을 늘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