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풀빌라펜션 추천 장소 8곳

거제 풀빌라펜션 권장 장소 8곳

일상 이야기짧은떠남 이번 거제 여행은 2박 3일로 다녀왔어요. 처음 날 찐작은식당 rarr 거제 정글돔 식물원 rarr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rarr 기용 rarr 프레밀리 풀빌라 둘째 날 구이조아라 rarr 매미성 rarr 거제 조선해양문화관, 어촌민속전시관 rarr 거제 소노캄 rarr 디너, 조식 오늘은 다녀왔던 식당을 정리해 봅니다. 거제도에 잘 보고된 정글돔 식물원. 내부에 레스토랑도 함께 있다고 알고 있지만 가는 길에 단순하게 챙겨 먹고 구경하고 싶었습니다.

식물원 근처, 차로 510분 사이로 이동 가능합니다.

매미성이란

주차장과 매미성은 약간 떨어진 관련해 있습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시고 카페와 기념품샵들이 있는 곳으로 10분 정도 내려오시게 되면, 시야가 확 틔인 몽돌해수욕장과 함께 매미성을 마주해볼 수 있습니다. 매미성은 매표소가 따로 없이 무료 개방되고 있습니다.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 분들이 몽돌 해수욕장의 몽돌을 가져간다고 합니다. 몽돌 해수욕장의 몽돌은 소중한 자산으로, 관광객 분들이 개인적으로 가져가시면 안 되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매미성은 태풍의 피해로부터 농작물을 지키기 위해 토사 경계면에 쌓아 올린 건축물입니다. 초기에는 시멘트, 콘크리트 벽돌 등을 쌓아 올렸지만, 점점 미관을 생각하면서 화강암으로 교환하고 십수 년간 쌓아 올려 커다란 성채가 되어버렸습니다. 2018년 이후로 길이 110m, 높이 9m가 넘는 커다란 성곽이 되었습니다.

키즈 풀빌라 바비큐장놀이방

주방 바로 옆에 메인인 어린이 놀이시설이 있고, 발코니 도어를 오픈하고 나가면 바로 앞이 바비큐 장입니다. 겨울이라 너무 추워서 바베큐장은 오래 이용은 못했지만, 경치가 정말 좋아요. 오른쪽은 앞에 건물로 살짝 가려져서 아쉬웠지만 왼쪽으로 가려지는 것 없이 바다가 속 시원하게 보여서 도착하고 한참을 경치만 보고 있었어요.

어린이 놀이시설은 작지만 알차게 있을 건 다. 있답니다.

키즈 풀빌라 펜션 파우더공간 화장실

작년에 이용했던 방은 화장실이 하나였는데, 이번에는 2개인 방이었어요. 어린이 놀이시설 부분이 조금 더 넓어 보였는데 명확히 크기가 전에 머물렀던 1층보다. 더 큰 방이었나 봐요. 저기 파우더 공간을 기준으로 왼쪽, 오른쪽에 화장실이 하나씩 있는데, 중간 사진이 그레이문을 열면 나오는 메인 화장실입니다. 저희 아이는 올해 초부터 기저귀를 완전히 뗀 상태라 집에서도 발판을 올라 성인변기를 함께 쓰고 있는데, 이곳에도 발판과 아이용 변기커버가 있어서 크게 손이 갈 일이 없더라고요.

왼쪽 화장실은 발판이 없어서 어른들이 주로 사용했어요. 메인욕실은 아이가 편하게 맨발로 왔다.

할 수 있게, 샤워는 왼쪽 화장실을 사용했어요. 추위를 많이 타는 저는 화장실의 냉기가 정말 싫은데, 룰루랄라 펜션은 창이 작아서 그런지 춥지않았고, 나중에는 더워서 오히려 창문을 오픈하고 씻었습니다.

기용 메뉴판

비빔국수, 잔치국수, 떡만둣국, 돈가스 등의 메뉴가 다르게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장이 너무 추웠어요. 비빔국수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 따뜻한 메뉴가 아닙니다. 보니 너무 춥더라고요 날씨 따뜻해지기 전에는 그냥 배달시켜 먹는 게. 비빔국수 맛은 증말 있었어요. 쌀쌀한 것 말고는. 돈까스는 양념에 버섯이 들어가 있어서 저는 안 묻은 쪽만 맛을 봤답니다.

구이조아라 메뉴판

인생물회 18,000, 생선구이 15,000, 회덮밥 15,000, 멍게비빔밥 15,000, 어린이주먹밥 4,000 거제도는 사실 해물음식이 많은데, 제가 해물은 먹지 못해서 찾은 메뉴가 생선구이였습니다. 1인 15,000원이고 반찬들과 고등어, 가자미, 장문뽈락, 민어조기 4종류의 생선구이가 차려집니다. 솔직 후기를 드리자면. 그래도 거제도니까 생선구이가 맛있겠지 싶었지만, 당일 바로 구운 게 맞나 싶은 상태의 생선이었습니다.

좋은 후기들이 많았는데 평일 이른 점심이라 저희만 그랬을지 모르겠지만, 해마다 같은 생선상태라면 저는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밑반찬 하고 더 많이 먹은 듯 싶어요. 함께 미역국도 나옵니다. 요렇게 3가지 식당을 소개해봤습니다. 여행 메인 식사는 소노캄 거제 디너였지만, 근처 간단한 식당을 보신다면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