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구매한다면 카머스 X 티스테이션 콜라보 차량 안전 용품 카티박스 증정

중고차 구매한다면 카머스 X 티스테이션 콜라보 차량 안전 용품 카티박스 증정

안전을 위한 필수 구성 중고차 이커머스 플랫폼인 카머스와 티스테이션의 첫 번째 콜라보를 통한 결과물로 제작된 카티박스는, CAR safeTY BOX라는 이름의 약자를 따서 만들어졌습니다. 취지는 카머스에서 허위매물 걱정 없이 중고차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후 티스테이션에서 안심 차량 관리를 한다는 내용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 차와 다르게 중고 매물의 경우 최소한의 안전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비상용 공구 등 차량 안전 용품이 파손이나 분실되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카티박스에는 중고 자동차에 필연적인 안전 용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말 유용하고 활사용 목적 높은 차량 안전 용품들로 실속 있게 구성되어 있는데, 파란색과 하얀색의 조합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에어크리너
에어크리너


에어크리너

가장 먼저 쉽게 열어볼 수 있었던 에어크리너부터 체크를 해봤습니다. 많은 차량들이 에어크리너 박스를 열기 위해서 공구가 필요한 경우도 많지만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반적인 경차량인 모닝과 레이는 특수한 공구없이 딸깍딸깍 클립만으로 체결되어 있었으나 이 차량도 마찬가지 입니다. 신박하게 엔진 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래사진 기준으로 좌측하단쪽에서 공기가 들어간 뒤 지금부터 위 방향으로 필터를 거친 다음 스로틀밸브로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쉽게 말해 아래사진은 비교적 깨끗할 수 밖에 없는 에어크리너 상단이라는 말입니다. 살짝 들어보고 깜짝 놀라버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엔진오일 교체 문화는 에어크리너를 오일 교환할 때 11로 교체를 하는 편이지만, 실제로는 엔진오일 교체 2회에 에어크리너 1회면 충분할 정도로 오염이 심하지 않은 부품입니다.

카머스는?
카머스는?

카머스는?

카머스는 지난해 11월에 론칭한 중고차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특허받은 3단계 인증 시스템을 통해 검증되지 않은 매물이나 허위매물을 사전에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9월부터는 내차팔기 서비스도 통합되어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내 차 사고팔기 서비스를 모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매와 대출, 반송 등 구매와 연관된 모든 프로세서가 100 모바일에서 이뤄지며, 모든 매물은 딜러가 아닌 카머스에서 직접 책임지기 때문에 더 믿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성능 및 보험 이력을 비롯해 성능 침수나 사고 등 모든 정보를 투명한 방식으로 공표하고 있으며, 판매되는 모든 차량등록일 기준 10년 및 주행거리 20만 km에 3개월 무상 보장 보험도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