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가 참 좋았던 제주올레 21코스

경치가 참 좋았던 제주올레 21코스

시흥리에서 출발하여 광치기 해변까지 걷는 코스입니다. 저는 애월신엄리에서 출발을 해야했기 때문에, 제주 버스터미널에서 201번버스를 타고 시흥리 정류장에서 내려서 걸어갔습니다. 사실 저는 애월근처에 있는 지인의 집에서 올레코스를 걸었기 때문에 도착해서 얼마 안되서 16코스 15코스 이런식으로 애월에서 가까운 코스를 먼저 진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지점의 시작점으로 가면 다른 코스의 도착점이기도 하여 하나씩 진행을 했었습니다. 1코스는 처음 시작하는 구간이라서 그런건지 시작점만 있고 종료지점이 없어서 다른 지점과는 다르구나 하고 생각했었죠. 1코스는 시흥리 마을을 지나서 두산봉을 올라 알오름을 지나서 성산일출봉까지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날씨가 워낙 좋았었기 때문에 올레코스를 걷던지 그냥 길거리만 지났어도 기분이 좋았을 것 같긴 합니다.


소라의 성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입구
소라의 성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입구

소라의 성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입구

소라의 성 이후 구간은 서귀포 시내로 진입하여 걷는 구간으로 부담은 없는 것 같다. 산책하는 듯 편히 걸어야겠다. 소라의 성을 뒤로하고 걸으면 정방폭포 주차장과 매표소가 나옵니다. 역시나 너무나 안정된 장소. 구경할까 하다가 몇 번 와봤던 곳이기도 하고 해서 스킵. 입구를 빠져나오고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 아기자기한 제주 도시 풍경을 느껴봅니다. 이렇게 걷다. 보시면 솔동산 문화의 거리가 나오는데. 바로 이중섭 산책로다.

다시 걷다가 만난 이중섭 거주지. 잠깐 들려 구경. 규모가 크지 않아 금방 관람할 있습니다.

숙소, 식사
숙소, 식사

숙소, 식사

예전에는 제주국제공항과 가까운 제주 노블레스 관광호텔을 숙소로 이용했다. 시설도 깨끗하고 무료 샌딩 서비스도 좋고 제주시 버스터미널까지 거리도 괜찮고. 제주올레길 시점점, 종점 이동 시 보통 제주시 버스터미널에서 이용합니다. 보니 터미널과 더 가까운 곳을 찾아봤는데. 있긴 있습니다. 바로 제주 올림피아 제주시 버스터미널 건너편에 있어서 너무 좋았고 시설보다는 가성비가 좋은 숙소라고 해야할까. 뭐 잠만 잘꺼니 큰 문제가 될 것 같진 않았습니다.

그나저나 제주올레길 6코스 종점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281번 버스를 타고 다시 제주시 버스터미널로 이동. 소주 한잔 후 복귀했다.

구두미 포구 검은여 쉼터
구두미 포구 검은여 쉼터

구두미 포구 검은여 쉼터

아 근데 아침을 제대로 못먹었더니 배가 고프다. 주위를 둘러보자 앗 근처에 음식점도 있고, 카페도 있습니다. 남은 구간 힘찬 트레킹을 위해 잠깐 식사하기로. 숲섬이 라면국수 집입니다. 고기국수 굿 구두미 포구에서 검은여 쉼터 구간 다시 시작. 숲 길과 같은 길이 나오고. 밤되면 살짝 무섭겠다. 다시 도로를 따라 걷다. 보시면 보목하수처리장 진입. 이곳에 열린 화장실이 있으니 참고. 화살표를 따라 걸다.

보면. 보목하수처리장을 빠져 나오게 되는데. 작은 돌탑들이 보이고, 무지개도로를 만나게 됩니다. 시야가 확 트여 있고 걷기도 좋습니다.

쇠소깍다리 제지기 오름

첫차례 구간은 쇠소깍 안내소를 지나 제지기 오름 입구까지 가는 길. 바로 출발해보자 시작점 출발. 화살표를 따라 아래로 이동. 이런 분위기. 길 이야말로 잘 되어 있습니다. 걷기 좋다 이쁜건 크게 보기. 역시 쇠소깍 조금 걷다가 다시 도로쪽으로 올라가면 쇠소깍 입구다. 제주도 여행 때마다. 쇠소깍을 들리곤 했는데 그때마다. 봤던 그 곳 이렇게 트레킹을 하면서 보다니. 감회가 새롭다. 너무나 멋진 노부부 그리고 바다.

풍경. 나도 나이 먹으면 그러한 로맨틱함을 갖고 살아야겠다.

141코스의 풍경

교래휴양림 야영장 첫날밤은 이렇게 하현달이 뜬 새벽 잔디야영장을 바라보고 아침일찍 길을나선다. 6시30분 첫버스인데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주공항에서 151번 버스환승 창밖으로 새별오름을 바라봅니다. .화려한 정월대보름을 보여주는곳입니다. 오설록에 하차 141코스의 끝지점을 바라봅니다. 녹차밭을 지나 역으로 진행합니다. 오설록 티뮤지엄은 공사중으로 어수선합니다. 곶자왈이 시작됩니다. 천남성이 유독 많습니다.. 독초 문도지오름 출입구 문꼭 잠궈달라는 사유지 주인의 호소 문도지오름 정상 유독 붉은 흙입니다.

정면으로 이지역의 맹주 금오름이 보입니다. 자신이 피했다. 잠궈나서 지나기 애 먹었습니다. 마중오름을 바라보고 진짜같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라의 성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소라의 성 이후 구간은 서귀포 시내로 진입하여 걷는 구간으로 부담은 없는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숙소 식사

예전에는 제주국제공항과 가까운 제주 노블레스 관광호텔을 숙소로 이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두미 포구 검은여 쉼터

아 근데 아침을 제대로 못먹었더니 배가 고프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