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만두 전자레인지 돌리는 시간, 촉촉하게 찌는 방법
어느 집이든 한두개는 무조건 쟁여두고 있는 음식을 꼽으라면 1등은 라면, 2등은 만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라면보다. 더 완전 식품으로 전자레인지만 돌려서 먹어도 되니 라면보다. 간편하다고도 볼 있습니다. 만두는 흔히 아시겠지만, 삼국지 속 제갈량이 강의 신의 노여움을 풀기위해 제물로 머리모양의 만두를 만들어 바쳤고 그것이 만두의 기원이라고 하지만, 실은 이미 여러 나라에 만두처럼 반죽을 얇게 펴 안에 여러가지 고명을 넣어 만들어 먹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권장 사이즈
실제 사용해본 결과 가장 많이 쓰이는 건 당연히 5호1300ml, 7호600ml다. 5호에는 부피가 큰 꽃게, 만두, 새우, 고구마 같은 걸 보관하기 좋습니다. 7호에는 주로 고기를 많이 담았다. 한 층에 목살 2장씩 담으면 3층까지 총 6덩어리 정도 들어갑니다. 이외에도 어묵, 떡볶이떡, 닭꼬치 같은 건 다. 7호로 넣는다. 또 5호에 있던 걸 좀 먹어서 음식이 많이 안 남았으면 부피를 줄이기 위해 7호로 옮겨 담아 주었다.
8호는 은근히 실용적입니다. 7호와 같은 600ml인데 너비가 작고 높이가 높다. 치아바타나 대패삼겹살처럼 용량은 적은데 높이가 좀 높은 음식들 담기에 좋았다. 8호에는 대패삼겹살 200g 정도가 들어갑니다. 길쭉한 3호는 우리집에서 삼겹살 전용으로 쓰인다. 워낙 고기를 좋아해서 삼겹살을 떨어지지 않게 구비해 두는 편이라 얘 없으면 안 됩니다. 파를 길쭉하게 썰어서 보관할 때도 있습니다.
땡스소윤 권장 이유 넉넉한 용량
수많은 용기 중에 땡스소윤을 적극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 바로 용량 왼쪽은 실리쿡 말랑납작이 깊은 2호 1200ml, 오른쪽이 땡스소윤 5호 1300ml다. 100ml 차이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나란히 놓고 보시면 땡스소윤이 네임펜 두께만큼 높다. 이 정도면 삼겹살이나 목살 한 덩이가 더 들어가는 수준입니다. 눈으로만 볼 때는 긴가민가한데 직접 음식을 넣어보시면 땡스소윤에 훨씬 많이 들어가는 게 느껴집니다.
땡스소윤 단점. 식기세척기 불가
땡스소윤의 하나의 단점이라면 식기세척기를 못 쓴다는 것입니다. 물론 냉동용기는 장기 보관용이라 씻을 일이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설거지가 한바가지 나왔을 때 얘만 골라서 따로 설거지를 해야 하는 게 은근히 귀찮다. 열풍건조 안 쓰고 돌리면 괜찮다는 후기도 보긴 했는데 불안해서 시도조차 못해봤습니다. 하지만 워낙 혜택이 많아서 설거지 정도는. 감수하기로 했다. 어쨌든 우리집 냉동실을 구해준 은인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오래오래 쓸 것 같다 땡스소윤 내돈내산 후기 끄읏 일단은 제일 많이 쓰는 5호나 7호 세트 사서 써보고 나중에 필요한 것들로 재구입하는 걸 권장 땡스소윤과 실리쿡 말랑납작이의 차이점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로부제 말랑납작이로 입문해 땡스소윤으로 정착한 이야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권장 사이즈
실제 사용해본 결과 가장 많이 쓰이는 건 당연히 5호1300ml, 7호600ml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땡스소윤 권장 이유 넉넉한
수많은 용기 중에 땡스소윤을 적극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 바로 용량 왼쪽은 실리쿡 말랑납작이 깊은 2호 1200ml, 오른쪽이 땡스소윤 5호 1300ml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땡스소윤 단점. 식기세척기
땡스소윤의 하나의 단점이라면 식기세척기를 못 쓴다는 것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